HD현대 "재발방지 대책 수립"
|
10일 HD현대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울산 울주군 HD현대M&S 사업장에서 판계장 천장크레인 정비 작업 중 추락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9일 선박 블록 제조공장 내 천장크레인 상부에서 모터 교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노동자는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은 사업장 내 전체 크레인의 수리·점검 작업을 포함한 일부 공정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HD현대M&S는 지난해 설립된 선박 곡블록 전문 제조사다.
HD현대중공업은 "전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