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래서 결론이 뭔데?"… 사람들이 은근히 싫어하는 말버릇 TOP 7
악의는 없었지만, 상대는 오래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다 핑계야."
상대의 상황을 듣기도 전에 단정하는 말. 공감보다 거절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조언이라고 했는데, 상대는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경험을 나누려는 말도 상대에게는 대화를 끝내는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내 경험보다, 지금 상대의 이야기가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원래 다 그래."
위로가 필요한 순간, 가볍게 넘기는 말은 더 외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마디 위로를 기대했는데, 마음의 문이 닫혀버릴 수도 있습니다.
"별것도 아니야"
나에게는 작은 일이지만, 상대에게는 큰 고민일 수 있습니다.
감정에는 크기를 매길 수 없다는 걸 잊기 쉽습니다.
"그게 힘들어?"
힘듦을 비교하는 순간, 공감은 경쟁이 됩니다.
누가 더 힘든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힘든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
해결을 위한 결론보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해결책보다,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럴 줄 알았어."
이미 끝난 일을 비난하는 말은 도움보다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후회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답보다 응원이 더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대화는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려는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가장 힘이 되었던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 박종규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