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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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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가 지난달 수출 호조를 보이며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물류비에 희망봉 우회 비용까지 추가되며 수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165.8% 증가한 4만3194대를 판매했다. 19달 연속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는 164.6% 증가한 4만300대를 기록하며 22..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최남호 2차관 주재로 원전업계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SSK·GS에너지·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GS건설·삼성물산·우진·삼홍기계·클래드코리아 등에서 참석해 소형모듈원전(SMR)에 대한 전망과 계획을 공유했다. SMR은 미래 에너지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무탄소 전원으로 대형원전 대비 뛰어난 안전성과 운전 유연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미국·프랑..
현대위아가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화재 피해가 상인들의 재산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금은 전국..
올해 수출의 '첫단추'가 잘 꿰지면서 대한민국 경기 회복의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546.9억 달러, 수입은 7.8% 감소한 543.9억 달러, 무역수지는 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월 수출은 546.9억 달러로 2022년 5월 이후 20개월 만에 두 자릿수 플러스를 달성하며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22.8억 달러를 기..
[속보] 대(對)중국 수출 20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속보] 반도체 수출 50% 이상 증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가 끌고가는 바다숲(연안 해역에서 해조류들이 숲을 이룬 것처럼 번성한 곳) 조성 사업에 민간기업 최초로 참여한다. 2027년까지 울산에 3.14㎢ 규모로 조성해 탄소 크레딧 활용방안과 블루카본 자원량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기아도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갯벌 식생복원 사업의 유일한 민간 기업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전날 울산시청에서 현대차는 울산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1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마지막으로 경제 6단체와의 릴레이 소통을 마쳤다. 안덕근 장관은 이달 10일 무역협회를 시작으로 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견기업연합회·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차례로 만났다. 이날 안 장관은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정부-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총 771만에 달하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은 전체 기업수의 99.9%·전체 고용의 81%·매출의 4..
현대자동차그룹이 블루카본(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 확대에 앞장을 서고 있다. 기아가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갯벌 식생복원 사업의 유일한 민간 기업 파트너로 참여한 데 이어 현대차가 민간 기업 최초로 정부기관과 함께 바다숲을 만든다. 2013년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블루카본을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자국이 보유한 블루카본을 인정받기 위해 연구와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 7000억불·외국인투자 유치 350억불·민간 투자 150조를 목표로 하는 올해 업무계획을 31일 발표했다. 4대 글로벌 트렌드(공급망·디지털·탄소중립·인구구조)에 맞춰 10대 전략시장·30대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맞춤형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전 세계 GDP 대비 90%까지 확대해 수출 7000억불 달성의 기반도 다진다. 첨단산업 중심으로 총 150조원 규모의..
현대차가 정부기관이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 사업에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동민 현대차 울산총무실장·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다숲은 연안 해역에서 해조류들이 숲을 이룬 것처럼 번성한 곳으로 블루카본(..
우리나라가 미국·독일·일본 등에 이어 세계에서 9번째로 액화수소 생산국가가 됐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 대비 부피를 1/800 줄일 수 있어 운송효율이 10배 이상 높아 수소의 대량 운송과 수소상용차 보급 촉진 등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1296억달러였던 글로벌 액화수소 시장은 2025년까지 2014억달러(약 260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액화수소 저장 시장도 연평균 4.4% 성장률을..
기아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격전지인 미국과 서유럽에서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판매를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전 세계 자동차 수요 감소와 업체 간 경쟁 심화가 예상되지만 상품성을 갖춘 모델을 투입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30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미국 시장 판매량 목표를 전년 대비 5.1% 증가한 82만2000대로 잡은 가운데 3열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V9의 성공적 론칭..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K-시험인증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이 그래 왔던 것처럼 지금까지의 패스트 팔로워(추격자) 전략을 극복하고 퍼스트 무버(선도자)로서 글로벌 시험인증 산업의 키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것이다. 30일 KTR에 따르면 KTR은 지난해에만 전 세계 17개국 2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새로 체결했다. 한 달 평균 2곳 이상의 해외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새로 맺어 왔다는 얘기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인천시교육청·한국뉴욕주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전날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도성훈 인천시교육감·한민구 한국뉴욕주립대 행정연구부총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컬(Global·Local의 합성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