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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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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에 육박했다. 13%대의 오른 석유류 가격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3일 통계청이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인 2%를 기록한 1월과 유사한 흐름이다. 석유류가 13.3% 뛰어 전체 물가를 0.54%포인트 견인했다. 이는 2011년 11월(16.0%) 이후 가장 큰 폭의 석유류 물가 상승률..
정부가 2011년 7월 이후 6년 만에 재정증권 28일물을 발행한다. 만기 다양화를 통해 세수흐름과 상환일정의 정합성을 확보하겠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총 4회에 걸쳐 4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기존 63일물(1조원·2회)과 함께 28일물을 추가(1조원·2회)한다는 것이다.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은행 등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교보·대신·미래에셋대우·삼성증..
△예산관리과장 장승대 △재정집행관리과장 박호성 △제도기획과장 이용욱 △경제협력기획과장 신준호
지난해 국내 기업은 새로운 기업 인수와 기업집단 내 구조조정 모두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기업결합의 동향’에 따르면 국내 기업에 의한 기업결합 금액은 26조3000억원으로 전년(30조원)보다 53.3% 감소했다. 특히 서비스업에 비해 제조업 분야의 기업결합..
지난해 국내 기업은 새로운 기업 인수와 기업집단 내 구조조정 모두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6년도 기업결합의 동향과 주요 특징’을 1일 분석·발표했다. 기업결합 건수는 총 646건으로 전년보다 건수는 23건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금액은 593조6000억원으로 2..
◇ 국장 전보 △ 통계데이터허브국장 최성욱 △ 경제통계국장 안형준
SK·미래에셋·금호아시아나·한화 등 총 4개 기업집단이 7개사를 새로 계열사로 편입했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SK는 부동산임대업체인 목감휴게소서비스를 설립했다. 아울러 에스엠코어(자동화설비 제조)와 포인트코드(시스템·운영소프트웨어 자문)의 지분을 취득했다. 미래에셋은 금융업체인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금호아시아나는 투자사인 케이에이..
‘금수저가 갑질하는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해선 인식의 전환뿐 아니라 각 분야에서 포용적 성장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좋은 경력을 쌓고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중요하다. 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라경제 2월호에 따르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포용적 성장’을 정책어젠다로 삼는 모습이 포착된다. 처음엔..
정부가 매월 1회 ‘가족과 함께하는 날’을 지정하고, 유연근무제 등을 활용한 단축근무를 유도한다. 이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퇴근 시간을 오후 3시로 앞당긴 일본의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날’은 조기 퇴근한 근로자가 가..
북한산 무연탄의 중국 수출 가격이 낮은 원인은 품질, 무역 제재, 뒷돈 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북한경제리뷰 2월호’에 수록된 ‘북·중 무연탄 무역 연구’ 논문에 따르면 북한산 무연탄은 중국에 무연탄을 수출하는 다른 경쟁 국가의 것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데, 구체적으로 러시아산과 호주산의 63~66%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 이유로는 중국시장에서 북한산 무연탄의 품질이..
지난해 혼인 건수가 사상 최저인 28만여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30만 건대를 돌파한 이후 20년 만에 20만건대로 떨어진 것이다. 23일 통계청의 ‘2016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8만1700건으로 전년(30만2800건)보다 7% 감소했다. 특히 12월 혼인 건수는 2만84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7% 줄었다. 이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3만 건을 하회한 것이..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경쟁을 제한한 부산시안경사회에 과징금 2800만원을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지역 내 안경원의 약 85%(602개)가 소속된 부산시안경사회는 무상이던 안경테 피팅·수리비를 유상으로 전환하면서 2008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요금을 결정한 뒤 이를 요금표로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여야 할 서비스 가격을 사업자단체가 정함으로써 개별..
정부가 저소득 1~2인가구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축소에 나선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7월 1~2인가구 지원 확대, 신규수급자 확대 등을 포함하는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주소득자 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부 중 부소득자의 실직 등으로 인한 생계곤란도 긴급복지 지원대상..
정부가 체불임금 축소를 위해 예방·감독·청산 등 단계별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단속은 강화돼, 상습체불 사업주는 체불금 상당의 부가금을 부과한다. 악의적 체불 사업주는 근로자·사업주 합의와 관계없이 처벌하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한다. 사업주 체납정보 등..
정부가 청년층 취업애로 완화와 실업난에 따른 생계불안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간의 청년 고용대책을 점검하고 미흡과제 원인 분석 등을 통해 다음달 중 보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폴리텍·민간훈련기관을 통한 위탁교육을 지난해 6728명에서 올해 1만명으로 확대하고 교육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