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 티구안 리콜 승인
환경부는 배출가스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폴크스바겐 티구안 2개 모델 2만7000대가 리콜(결함시정)을 승인한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11월 환경부는 아우디·폴크스바겐 15개 차종(12만6000대)의 배출가스 조작을 발표하고 인증취소(판매정지), 과징금 141억원 부과, 리콜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증취소, 판매정지, 과징금 부과 조치 이행은 완료됐지만 리콜은 폴크스바겐이 계획서를 부실하게 제출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