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전략 통했다… 브림스서 거침없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신흥 시장인 브림스(브라질·러시아·인도·멕시코)에서 현지의 극심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브라질에서 1만4803대, 러시아 8010대, 인도 3만8016대, 멕시코 2462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판매량은 6만3291대로 지난해 1월보다 4.9% 감소했지만 시장점유율은 10.9%로 1.3% 포인트 증가했다. 2014년 8.8%,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