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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물관리 시스템은 최적의 수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양파 생육단계에 따라 구 비대기에 30kPa(토양수분장력으로 물이 부족할 때 물을 공급하는 기준) 수준에서 자동으로 물 공급을 시작해 5분 간격으로 일정 시간 동안 계획된 양의 물을 공급하는 기술이다.
농진청은 농업인의 물관리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양파 생육이 빨라져 생산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ㅎ고 있다. 또한 설치비용도 헥타르당 3~500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일반 농가에서도 비교적 쉽게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제용 드론은 15분 동안 1헥타르 면적에 농약을 뿌릴 수 있어 현재 많이 사용되는 동력 분무기보다 농약 살포 시간을 8분의1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게 농진청의 설명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식물체의 병해충 발생 정도, 수분 함량, 불량묘(결주) 등 양파 생육에 대한 자료를 수집, 분석함으로써 양파 재배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 청장은 실증농가 현장 방문을 마치고 전남 무안군의 양파 저장, 가공업체를 찾아 디지털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했다.
허 청장은 “디지털농업의 성공 경험과 기술을 노지 분야로 확대해 희망하는 농업인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적용 및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