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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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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계식량지수가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발표 결과, 올해 7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8% 하락한 161.9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식량가격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하락했다. 국제 곡물·식물성 유지류 가격 하락이 유제품·육류·설탕가격 상승을 상쇄하고도 남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곡물은 6월보다 5.6% 하락한 148.1포인트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소재 호접란을 생산·수출하는 ‘세제 난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 등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령 제정에 따른 화훼분야 영향과 대책방안, 스마트팜을 활용한 경영 효율 증대 및 수출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동필 장관은 “김영란법 시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소비촉진 대책 등을 마련할..
한식재단은 내달 27일부터 5일간 진행될 ‘대한민국 대표 한식 축제’의 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식재단은 음식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한식 축제 진행을 추진 중이다. 유명 한식 레스토랑에서 한식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아 고메’ 행사를 비롯 스타 셰프와 함께 소통하는 ‘한식 푸드 콘서트’, ‘쿠킹 클래스’, ‘한식 전시회’, ‘국제..
농협은 생리대 구입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의 마트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농협하나로유통에서 실시된다.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생리대 매출액의 1.3% 상당액을 기금으로 조성해 생리대를 기부할 계획이다. 총 목표수량은 생리대 50만개(1억원 상당)로 여성 청소년 1300명이 6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농협은 여성가족부와 협력..
해양환경관리공단은 4일 박흥식 연구전략팀장이 해양생태계 및 해양생물 분야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인하대에서 ‘연안간척에 따른 천수만 저서환경과 저서동물군집 변화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 팀장은 유류사고, 산호초 백화 현상 등 환경 교란이나 기후변화에 의한 연안생태계 복원 및 관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정치, 경제, 사회, 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제31회 하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aT는 올림픽) 기간 중 브라질 리우의 세계적 관광명소 코파카바나 해변에 차려질 평창동계올림픽 공동홍보관 내에 ‘Taste of Korea‘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브라질 현지인들과 세계 각국의 관..
해양수산부는 오는 5일 강원 삼척 원평해변, 경북 울진 금음해변, 충남 태안 꽃지해변을 연안침식관리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는 연안침식 피해가 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특별 관리하기 위해 2014년 관리구역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삼척 맹방, 울진 봉평, 신안 대광해변 등 3개소를 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해수부는 지난해 6월부터 관리구역을 추가 지정하기 위해 전국 19..
해양수산부는 4일 주꾸미 자원 회복을 위해 주요 서식지인 충남 보령시와 태안군 연안에 주꾸미 자연산란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주꾸미는 5월부터 7월이 주 산란기로, 연안의 바위틈이나 패류의 빈 껍질 안으로 들어가 150~650개 알을 낳는다. 주꾸미 생산량은 2010년 2977톤에서 2015년 2232톤으로 지난 5년간 약 25% 줄었고, 충남 지역 생산량도 1431톤에서 1069톤으로 감소했다. 해수부는 주..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GS리테일이 수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어업인과 수산업 분야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3일 수협 인천가공물류센에서 김임권 수협 회장, 정영훈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수협과 GS리테일은 수산물 공동브랜드 상품 개발, GS리테일 유통판매망을 통한 수산물 판로 확대, 향후..
내년부터 노후경유차는 서울에서 운행제한된다. 인천시와 경기도에서도 2018년부터 운행 제한이 적용된다. 환경부는 4일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옹진군,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을 제외한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등록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제도를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전역은 2017년,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시와 경기도 17개 시는 2018년, 나머지 수도권..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둘러싼 수협·상인들간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수협 측이 이달 중 신축 시장의 잔여 판매자리 추첨을 강행키로 했다. 구 상인들이 끝까지 입주와 추첨을 거부하면 남은 자리는 외부 영세 상인이나 어민에게 개방되게 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이달 중순께 잔여 판매자리에 대한 추첨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날짜를 조율 중이다. 추첨 후 남은 자리는 기존 입주자..
1인 가구의 농식품 지출액이 일반가구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1인가구의 1인당 농식품 지출액(345만 원)은 일반가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비타민 등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과일(45.7%)과 채소(33.1%) 구입액이 많았다. 이와 관련 일반가구보다 1인당 딸기 구입액(2만 원)은 65.9%, 바나나(1만5000원)는 61.9%, 포도(2만 원)는 43..
수산업계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의 적용대상에서 수산물 제외를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138만 수산산업인 대표 단체인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은 지난달 28일 헌법재판소 합헌 판결에 따라 9월 28일 시행 예정인 김영란법 관련 회원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3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수총은 “부정부패와 비리 근절 등 청탁금지법의 긍정적 측면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농수..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농협하나로유통과 협업해 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곤충식품 대중화를 위한 ‘식용곤충 상품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총 4곳의 업체가 참여하고, 총 19개의 제품들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곤충식품을 즐기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시식·이벤트·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갈색거저리, 귀뚜라미 등 식용곤충이 함유된 쿠키, 소면, 에너지바, 단백질쉐이..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중국 중서부 최대 소비도시이며 서부 경제의 중심지인 사천성 청두(成都)에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2016 중국 청두 K-Food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두는 중국의 ‘서부대개발(西部大開發)’ 정책의 최대 수혜 도시다. 특히 빠른 경제 성장과 서부의 중점도시로 성장해 다른 지역에 비해 식품에 대한 소비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다. 수입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한국 농식품=프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