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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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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과정에서 우려됐던 실업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조선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과 경남의 실업률이 껑충 뛰어오른 것이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660만3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9만8000명 증가했다. 하지만 6월 35만4000명 늘어난 것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뚝 떨어졌다. 이로 인해 고용률은 0.1%포인트 상승한 61.2%를 기록하며 수개월째 60%대 언저리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의 투자와 일자리를 위한 민생법안”이라고 특별법 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10일 ‘규제프리존 특별법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정부는 규제프리존 특별법 제정을 하반기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그간 중앙이 주도해왔던 지역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지역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발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김영란법에 따른 농식품산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우리 농업·농촌은 고령화, FTA와 같은 글로벌 개방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되는 등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어려운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필 장..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 이재관 금강유역환경청장 이경용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일 전국 공항만에서 식물방역 특별사법경찰관의 단속 활동을 실시 한 결과, 올해 상반기 4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단속결과 재식용 종자 불법수입 등 11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했다. 목재포장재의 소독처리마크 표시 위조 등 9건은 경찰에 고발했고, 식물검역증 미보완 등 경미한 27건은 내사종결 처리했다. 이중 부정한 방법으로 소독처리마크 표시 위조한 자 2명은 각각 6개..
해양수산부는 10일 조선업 고용조정 인력의 재취업 지원 등을 위해 조선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귀어귀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군산, 거제, 목포 등에 설치된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에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상담소에는 ‘귀어귀촌 종합센터’의 전문 상담위원과 지자체 및 지역 귀어귀촌지원센터의 담당자가 상담 및 컨설팅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귀어귀..
7월 실업률이 지난해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지만 구조조정 대상 조선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의 실업률은 지난해에 비해 1%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4%에 육박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취업자는 2660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만8000명(1.1%) 증가했다. 남자는 1530만1000명, 여자는 1130만2000명으로 각각 전년동월대비 16만3000명(..
정부가 국가채무 한도는 GDP대비 45%이내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재정전략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재정건정성 제고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9일 재정의 중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재정건전성 강화 위한 ‘재정건전화법’ 제정안의 입법예고를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정건전화법’ 제정안에서 기재부는 국가채무(stock)와 재정수지(flow) 등 재정총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채무준칙..
‘조기 안정화→사전예방→청정화 기반구축’ 3단계 구제역?조류독감(AI) 방역관리 대책 로드맵이 마련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그동안 방역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단계별 ‘구제역 및 AI 방역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불청객’ 구제역과 AI는 올해도 출현해 축산농가를 괴롭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북, 충남에서 21건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적기에 처리 되지 않을 경우 6만8000개 일자리가 사라진다”며 정치권에 조속한 처리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유 부총리는 9일 ‘2016년 추경예산안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불씨가 꺼져버린 후에는 아무리 풀무질을 해도 다시 살려내기 힘들 듯이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면서 “지금이 바로 추경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해 회복의 불씨를 살릴..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개선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수출 회복 지연 등으로 생산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9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한국경제는 정책효과에 힘입어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출 회복 지연 등으로 생산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DP 잠정치 민간소비는 전기대비 0.9%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3.2% 늘..
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세월호 선미 측 하부에 리프팅 빔(Lifting Beam)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샐비지컨소시엄은 지난 7월 29일 선수들기 때 사용한 고무, 철재폰툰 등 부력재 회수 및 와이어 정리 등 마무리 작업을 마친 후 이달 5일부터 선미 리프팅 빔 설치 준비를 착수했었다. 선수에 리프팅 빔을 설치할 때는 선수들기 후에 18개를 한 번에 설치했으나, 선미 리프팅 빔(8개)은 선수 리프팅 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수원시에 소재한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정부3.0 서비스 정부 실현을 위한 ‘농식품 미래인재 육성교육’ 1기 과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갈 YAFF 회원을 대상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YAFF는 aT에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중심의 미래 농식품..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하면서 법인세율을 인상해 기업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은 모순”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국회에 제출돼 있는 추경안의 조속통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구조조정을 확고히 추진하는 하고 6만8000개의 일자리를 하루라도 빨리 창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부는 8일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조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S&P측은 신용등급 상향조정의 요인으로 견조한 경제 성장, 지속적인 대외건전성 개선, 충분한 재정·통화정책 여력 등을 제시하였다. 우선 S&P는 한국 경제가 최근 수년간 대부분 선진 경제에 비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