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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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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쇼핑 거래액이 30% 지난해에 비해 넘게 늘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6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4조760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3%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4115억원으로 31.0% 늘었다. 단 전월대비로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각각 8.0%, 9.2% 감소했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여행 및 예약서비스(2...
농촌진흥청은 2일 서울 태랑초등학교에서 ‘학교꼬꼬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꼬꼬’는 학생들이 직접 닭을 돌보며 체험하는 닭 돌보기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각 학교 교사와 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닭 기르기와 돌보기, 분뇨로 텃밭 퇴비 만들기, 체험학습 등을 담은 학교꼬꼬 돌보기 지침서와 일지를 전달했다. 또한 축산과학원은 올해 11월까지 ‘학교꼬꼬’ 프로그램을..
해양수산부는 2일 지난해 전국 낚시어선 신고척수, 낚시어선 이용객 및 소득 규모 등을 담은 ‘2015년도 낚시어선업 운영현황’을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 신고 척수는 4289척으로 2014년 대비 2.1%(92척) 감소했다. 낚시어선 이용객은 약 296만명으로 43.7%(90만명) 증가했고, 낚시어선업 전체 매출은 약 1885억원으로 60.4%(710억원) 증가했다. 척당 매출액도 4400만원으..
해양수산부는 2일 전남 여수시 돌산항을 수산물 유통, 판매 및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여수지역 거점어항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1994년 완공된 돌산항은 현재 활어수산물 유통량이 확대되고 이용 어선 척수가 증가하는 등 항내 바다 면적이나 배후부지 부족으로 어항시설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어선 대피 공간이 부족하여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수부는 돌산항이 지역경제의..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양잠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2차 양잠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양잠산업의 6차산업화, 친환경·GAP 등 소비자 신뢰향상, 전문 유통조직 등 유통체계 구축, 수출협의회를 통한 시장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양잠산업의 시장규모는 2009년 2589억원에서 2014년 4000억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양잠산업의 규모가..
해양수산부는 경남 고성군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출현하면서 2일 경남 고성만·자란만 해역에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해수부가 지난 4월부터 해파리 개체수를 모니터링한 결과, 경남 자란만과 고성만에서 보름달물해파리 평균 출현량이 16마리(100㎡당)로 주의 경보 발령 수준으로 확인됐다. 고성만은 최대 149마리에 달해 해파리 대량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해수부는 보름달물해파리 성체가 예..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6년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해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OECD각료이사회는 35개 회원국 각료들이 모여 세계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OECD에서 중요한 연례회의 중 하나다. 유일호 부총리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과제:생산성·포용성·차세대 생산혁명’을 주제로 한 고위급 패널 토론에 참석해 생산성 제고와 포용적 성장이라는 두..
국민들이 ‘미세먼지 포비아’로 걱정스럽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정부가 우왕좌왕하면서 비난에 휩싸이고 있다. 컨트롤 타워 부재에 기획재정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요 사안마다 이견을 노출하며 미세먼지 대책이 표류하고 있어서다. 경유값 인상을 놓고 환경부와 기재부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경유차가 지목되자 환경부는 경유값 인상 카드를 만지작..
◇ 과장급 전보 ▲ 환경정책관실 정책총괄과장 황석태 ▲ 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장 김종률 ▲ 기후대기정책관실 신기후체제대응 TF 팀장 남병언 ▲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건립추진단 팀장 강성구 ▲ 환경산업실증연구단지추진단 팀장 서인원 ▲ 화학물질안전원 사고대응총괄과장 신건일 ▲ 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김병훈
한우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할인과 출하물량 확대를 추진해 가격 안정을 꾀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농협중앙회는 1일 농가 및 사육두수 감소, 수입육 시장점유율 증가 등으로 한우산업 여건이 더 악화되기 전에 한우 안정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협은 최근 한우 도축물량 감소로 인한 한우가격 상승과 관련, 한우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한 할인 판매와 농협 공판장 출하를 월 1000두 이상..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가격 이슈가 미세먼지 해결의 중요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적절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1일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에너지원에 대한 상대가격 이슈는 여러 가지 고려될 사안이다”라며 “미세먼지 관련 정부 대책에 있어서도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상대가격 이슈가 중요한 해결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은 적절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상목 차관은 “..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이동필 장관이 오는 3일 개최되는 G20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시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G20 농업장관회의’는 주요 20개국(G20) 농업 장관들이 회원국의 식량안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농식품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식량안보는 국제사회가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달성할 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달만에 0%대로 주저앉았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66으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지만 전년동월에 비해 0.8% 상승했다. 이로 인해 2월 이후 1%대 상승률 유지했던 소비자물가가 넉달 만에 0%대로 떨어졌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했다. 이와 관련 식품은 전월대비 0.6% 떨어졌고, 전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얼마 전 중국의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중마이건강산업 그룹의 임직원 8000명을 대상으로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한국 삼계탕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했는데 현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이들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한류스타 송중기가 송혜교를 위해 삼계탕을 끓여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며 꼭 맛보고 싶었다고 했다. 우리 전통음식인 삼계탕은 1973년 일본과 동남아 등에 수출되면서 맛과 효능이 외국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
2011년부터 매년 열리는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 박람회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고민 해결 상담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약 3만명의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찾는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 박람회’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토털 케어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귀농·귀촌종합센터에 따르면 ‘귀농·귀촌 미래농업을 리딩하다!’ 주제로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