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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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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풍력발전보급촉진특별법'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어민과 수산업계의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산업소위)가 '풍력발전보급촉진특별법'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지자 전국 어업인과 수산업계가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산업소위는 지난 22일 밥안을 상정해 논의하려고 했지만 부처 간 이견과 수산업계 요구 사항이 제대로..
축산환경관리원은 28일 문홍길 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원장은 세종시 축산환경관리원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산학연정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축산현장의 문제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가축분뇨의 공공재 활성화, 축산환경컨설턴트 교육시스템의 고도화, 애자일(agile) 경영방식 및 조직문화 도입, 범 축산업계의 ESG 동참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부터 공익직불제의 부정수급 방지 대책 일환으로 지급대상자의 실경작 확인 절차를 개선해 적용한다. 또한 올해 도입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은 비대면 간편 신청 서비스 역시 내년에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한다. 27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도입 3년째를 맞아 공익직불제를 농업인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년 5월 1일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업..
국립종자원이 윤석열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2025년까지 식량종자 공급률 60%, 비축 5%'를 핵심으로 담은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식량종자 생산·공급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어서다. 24일 김기훈 종자원장은 "2025년까지 벼·밀·콩 등 주요 식량종자에 대한 정부 보급종 공급률을 60%로 높이고, 종자 공급량의 5% 물량에 대해 비축을 추진하는 등 식량..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복합단지를 통해 물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해 세계 물산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 취임 100일을 갓 넘긴 박석훈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22일 대구 집무실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박 단장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물산업의 중심'을 비전으로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조성, 물관리 기술 혁신 선도, 물 분야 전문 인재 발굴·양성, 해외진..
한국환경공단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미래 물산업을 견인하는 국내 기업들을 키워내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2409억 원을 투입해 2016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3년간 공사 끝에 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14만5000제곱미터(4만4000평) 부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같은 광활한 부지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이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공공급식 시스템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4일 농식품부와 aT에 따르면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은 공공급식 수요기관과 공급처가 온라인상에서 식단 작성, 식재료 거래, 지역 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식재료 안전성 관리 등 공공급식 업무를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하는 국내유일의 식재료 전문 전자조달시스템이다...
항산화, 인지 기능 개선 효과 성분을 가진 국산 참깨 신품종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23일 항산화와 인지 기능 개선에 효과 있는 리그난 성분 함량이 높은 참깨 '밀양74호'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밀양74호'의 리그난 함량은 1그램(g)당 17.0밀리그램(mg)으로 일반 품종 '건백'에 비해 4.1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진청은 리그난 함량이 높은 '밀양74호'가 일반 참깨보다..
해양수산부의 '수산공익직불제'가 어업 현장의 노동력 감소와 어촌 소멸 예방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해수부에 따르면 2021년 3월 시행된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직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수산직불제법)'은 수산업·어촌의 공익직불제로서 조건불리지역, 경영이양, 수산자원보호, 친환경수산물생산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23년 4월 수산직불제법의 개정·시행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공무원 선발, 혜택 부여, 면책 제도 운영 둥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으로 적극행정 모범 부처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21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적극행정 추진 체계를 기반으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
축산환경관리원이 축산환경 개선 현장 지도 능력 향상 및 행정지원 강화를 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충남대학교 동물자원연구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 관계자는 "축산환경 분야 공무원의 양분관리 지식과 지도 능력 향상으로 농경지 양분 과잉 문제 개선, 농가의 양분관리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실장급 전보 차관보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 토종 밀 산업 육성 정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돌파하고 국내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해답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20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산 밀 생산단지 조성 및 비축 확대 등을 통해 자급 기반을 확충하고 공공급식 활용 등 수요처 확대를 통한 소비 기반 마련 등 국산 밀 산업 육성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2의 주식'으로 불리는 밀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
본격 김장철을 맞아 올해 김장비용의 안정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11월 17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추 20포기 기준 김장비용은 21만5037원으로 11월 10일에 비교해 2.9%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중순 대비 12.2% 낮은 수준이다. aT가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에 대해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이다. 품목별로 배추와..
동절기 가금농가의 골칫거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방역당국이 예방적 살처분 범위 조정 등 선제적 대응으로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3일 저녁 7시 기준 닭, 오리 등 가금농장 12곳이 고병원성 AI 확진으로 판정됐다. 야생조류의 예찰 과정에서 18건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철새 본격 도래 등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