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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도 2조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373억원으로 59.1%가 증가했다.
현대L&C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흑자전환했지만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이 449억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60.2%나 감소한 영향이 컸다.
현대홈쇼핑은 "소비 침체 및 렌탈, 설치가구 등 고단가 상품 편성 축소로 취급고가 감소했고, 송출수수료 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도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4분기 현대홈쇼핑의 취급고는 8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7억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