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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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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주유소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은 경영실적·브랜드 가치·고객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매년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급변하는 외부 경영환경에 대응해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핵심 경쟁력인 품질·서비스..
친환경 섬유 리젠(regen®)의 ‘리사이클 프로젝트’가 제주도를 넘어 서울로 확대된다. 효성티앤씨는 서울시 및 금천·영등포·강남구와 투명 폐페트병을 분리 수거해 재활용 섬유로 생산하는 ‘리젠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와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배달음식 용기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면서 문제가 발생하자 자원순환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SK㈜가 첨단소재 핵심 영역이자 전자기기·전기차·수소차 등의 필수 부품으로 시장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탄화규소) 전력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는 차세대 핵심 부품·소재인 SiC 전력반도체 분야의 국내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예스파워테크닉스에 268억원을 투자해 지분 33.6%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예스파워테크닉스는 SiC 전력반도체 생산 체제를 갖..
금호석유화학의 ‘사촌 간 경영권 분쟁’의 신호탄이 터졌다. 개인 최대주주(10%)인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가 작은 아버지인 박찬구 회장과의 경영권 분리를 사실상 선언한 것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는 이날 “기존 대표보고자(박찬구 회장)와 공동보유관계가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박철완 상무는 동갑내기 사촌 박준경 전무에 밀리며 지난해 승진대상에서 제외돼 ‘갈등의..
“37조3000억원.” LG화학이 27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내세운 올해 매출액 목표다. LG화학은 매출액 목표를 공시하는 등 올해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만큼 전기차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말이다. 배터리 사업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뿐 아니라 첨단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양극재 등 전지재료 부문의 집중 육성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기록한 연매출 30조원 돌파를..
LG화학은 27일 2020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자동차용 파우치와 ESS 원통형의 생산량은 전년 대비 35GWh 정도 증설해 155GWh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증설된 생산량에서 원통형의 비중을 좀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7일 2020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ESS 주택용 제품 일부에서 리콜과 최근 코나 화재에서 리콜을 진행 중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면서 “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하는 과정에서 일정 규모의 충당금을 설정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쌓을 충당금은 “제한적”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LG화학이 연매출 3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올해도 전기차 시장의 호조에 따른 배터리 매출 실적과 함께 각 부문의 지속가능 전략으로 전년 대비 24.1% 증가한 37조3000억원으로 설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G화학은 2020년 매출 30조575억원, 영업이익 2조3532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9%, 영업이익은 185.1% 각각 증가한 실적으로 연간 매출이 창사..
LG화학이 연매출 3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역대 최대 매출이다. 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LG화학은 2020년 매출 30조575억원, 영업이익 2조3532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9%, 영업이익은 185.1% 각각 증가한 실적으로 연간 매출이 창사 이래 30조원을 첫 돌파했다.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 8조8858억원, 영업이익 6736억원을 기..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올해를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실행 원년으로 삼아 시장의 신뢰를 더욱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SK구성원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안전망이 튼튼하게 구축돼야 SK그룹 성장도 담보될 수 있다면서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 의장은 지난 26일 열린 올해 첫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성장 비전에 대한 스토리 제시만으로는 기업가..
“배수지진(背水之陣·물을 등지고 진을 친다).” 올해를 맞는 롯데의 심정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지난해 아플 만큼 아팠다. 사업의 양대 축인 유통과 화학 모두 흔들리면서 실적은 물론 주가도 곤두박질쳤다. 2018년 84조원 규모였던 롯데그룹 매출은 지난해 70조원을 밑돌았을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삼성·현대차·SK·LG그룹이 2019년 말 대비 시가총액이 35~85%가량 올랐을 때 롯데그룹은 미래..
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정기 채용을 전면 폐지하고 100% 수시채용으로 전환한다. 경쟁력 있는 인재를 적시적소에 채용하는 게 효율성이 더 높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현대차그룹이나 LG그룹에서도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바 있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근 내부 회의를 통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SK 관계자는 “이미 2019년에 채용방식을 2~3년에 걸쳐 정기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SK머티리얼즈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9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617억원과 2685억원으로 모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자릿수로 늘었다. SK머티리얼즈는 잠정 실적 발표와 함께 1주당 4000원의 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58억원이다. SK머티리얼즈의..
SK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펀드 형태의 협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 측은 25일 “아직 금액이라든지 어떤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지에 대해서는 미정”이라면서 “현재는 펀드를 조성해 투자하는 방식 정도만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최근 SK그룹이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수소와 모빌리티를 꼽고 있고, 미국 수소 에너지 회사 플러그파워 지분 인수에 나선 것과 연계해 수소 산업 협업에 무게를 두고..
오는 28일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SDI가 올해를 맞는 자세는 남다르다. 지난해 1분기 570억원, 2분기 690억원에 이어 3분기 40억원의 손실을 냈던 중대형 전지부문이 4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함께 올해 1조원대의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주가 흐름도 좋다. 올초 67만원대의 주가는 현재 78만원중후반대까지 올랐다. 그만큼 전기차 배터리의 미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