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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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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케미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공시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신 회장과 함께 사내이사 후보에 오른 이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과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사업 대표 부사장이며,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신 회장의 재선임에 대해 “롯데그룹의 회장으..
한화솔루션이 지난 2일과 3일 진행한 유상증자 일반공모에서 469.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우리사주조합과 기존주주 대상 청약에서 남은 1주 미만의 단수주에 대해 이뤄졌다. 전체 발행주식(3141만4000주) 중 0.16%(5만640주)이며 금액기준 약 21억원(주당 4만2850원) 규모로 총 약 1조원의 청약금이 몰렸다. 신규 상장일은 이달 18일이다. 한화솔루션은 우리사주..
한화그룹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 지원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2020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10월1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대상을 모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29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12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까지 29곳에 총 173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일반 주택 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계열사인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이 봄을 맞아 황사·미세먼지 등 자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CCTV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야외에 설치된 CCTV는 다양한 자연환경에 24시간 노출된다. 특히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야 하는 CCTV에 치명적이다.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것은 물론 사물의 윤곽과 색상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어 인식률이 크게 떨어지기..
SK E&S가 최근 그린론(녹색금융)를 성공적으로 조달하며 신성장 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E&S는 산업은행·수출입은행·NH농협은행으로 구성된 ‘해외 M&A·투자 공동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와 그린론 계약 체결을 통해 3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론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국 플러그 파워사의 지분 투자를 포함해 수소 사업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린론’은 신재생에너지,..
한화솔루션은 지난 2일과 3일 진행된 일반 공모 청약자 대상 유상증자에서 청약률이 182.44%를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은 3141만4000주의 신규 청약을 실시했고 총 5731만1529의 주식 수가 청약 희망주로 몰렸다. 한편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피해자는 있지만 원인에 대해 책임지는 이들은 없다.” 요즘 코나EV 배터리 화재 사건을 보면 이렇습니다. 피해자는 고객을 포함해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여럿이지만 사태의 원인 규명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으면서 책임을 지는 이들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1조원가량의 리콜 비용을 놓고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책임전가하기에 바쁜 양상입니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오는 29일부터 예정된 리콜 안내 문자를 보내..
삼양통상이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50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허남각 회장은 7억5000만원을, 최대주주인 허준홍 대표는 8억2800만원을 배당금으로 수령한다.
롯데케미칼은 계열사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억원을 출자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를 통해 롯데케미칼은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보통주 300만주를 새로 취득하게 된다. 출자 후 지분율은 50%다. 한편 롯데케미칼의 특수고무 생산법인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는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보통주 600만주, 3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구주 1주..
롯데케미칼의 특수고무 생산법인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가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규모는 보통주 600만주로 300억원 정도다.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구주 1주당 신주배정은 0.05978주로 산정된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8일이다.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쿡카운티 내 81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어댑처 리뉴얼블스에 매각했다고 3일 밝혔다. 어댑처 리뉴얼블스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개발과 EPC(설계·조달·시공) 수행과 발전소 운영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4월 이 발전소를 착공해 12월에 완공하고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미국 댈러스에서 북쪽으로 약 140㎞ 떨어진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기준으로 환..
롯데지주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곽수근 서울대 경영학 교수는 2017년 롯데지주 출범 당시부터 사외이사를 맡았으며, 퇴임일은 2021년 3월24일이다.
1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에서 K배터리 3사가 여전히 톱10을 유지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의 CATL이 1위로 올라선 가운데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각각 2위와 5위, 7위를 차지했다. 1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3.7GWh로 전년 동월 대비 두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중국 시장이 3배 이상 팽창하면서 전체 성장세..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관할하는 3개의 회사에 미등기임원으로 7년 만에 경영 복귀에 나선 김승연 한화 회장이 김동선(38)·동원(36)·동선(32) 등 세 아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 ‘합(合)’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야전사령관’격으로 그룹의 미래 먹거리의 밑그림을 그리면서도 향후 한화를 이끌어갈 ‘행동대장’ 한화 삼형제에게 경영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며 승계작업에도 박차를..
LG에너지솔루션이 브랜드 이미지 악화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난 24일 국토교통부가 현대차 코나EV 화재 원인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내리지 않았지만 배터리 셀 결함 문제에 무게를 둬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리콜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안전성이 뒷받침돼야 하는 배터리 사업에서 화재 위험성을 완전히 털어버리지 못하면 향후 수주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내 예정된 기업공개(IPO)의 흥행참패로도 이어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