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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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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국내 사업장에서 필요한 전력 100%를 친환경 전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일부 전력을 친환경 전력으로 사용하던 기업들은 있었지만 100%를 친환경 전력으로 도입하는 것은 SKIET가 최초다. SKIET는 이달 초 한국전력의 ‘녹색 프리미엄’ 입찰에 참여해 8일 최종 낙찰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녹색프리미엄이란 한국전력에서 운영하는 재생..
SKC가 2020년 매출 2조7022억원, 영업이익 1908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4.5%, 36.5% 늘었다. 특히 모든 사업에서 흑자를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C는 올해 영업이익 2500억~3000억원 달성 목표를 세웠다.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ESG활동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SKC는 9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례적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나서며 양사의 극적 합의를 종용했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ITC 판결이 나오는 10일(한국시간 11일 새벽) 이후에나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바라는 합의금 규모 차이가 큰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영업..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전 임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신발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김 총괄사장이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앞서 달리자’는 의미로 ‘호시우보(虎視牛步)’ 정신을 담아 ‘작지만 의미는 매우 큰’ 신발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총괄사장이 임원들에게 전달한 신발은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자동차의 폐가죽으로 만든 스니커즈다. 마찰·온도·습도에 강한 자동차 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해 만..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대산공장 폭발사고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8%나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사고로 멈췄던 대산공장의 재가동과 함께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2조2346억원, 영업이익 35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1%, 68.1%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순이익은 1854억원..
SK케미칼은 연결 기준 2020년 영업이익이 952억원으로 전년보다 1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0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감소했다. 순이익은 2583억원으로 5043.7%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9.9%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3105억원과 299억원이었다. 회사 측은 “바이오에너지 사업 양도로 인한 실적 제외..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카펙스(설비투자비)는 지난해 1조1000억원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면서 “중점 추진사업 중인 리사이클링과 모빌리티 등은 2030년까지 2조원 정도의 투자 규모를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배터리 분리막은 4000톤 가량 판매하고 있는데 올 1분기내에 품질 향상을 위해 설비를 보완, 중국 내수업체들 위주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에 필수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판매량 1만톤, 매출액은 180억원, 영업이익률 305 수준을 달성하게 되면 글로벌 시장 비중은 10%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롯데케미칼은 “..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화학사 JSR 인수설에 대해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위해 M&A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적인 대상은 없다”면서 “M&A 특성상 확정 전까지는 외부 공개는 어렵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전세계적으로 1500만톤 규모의 에틸렌 증설이 예정돼 있다”면서 “증설 규모는 상반기 450만톤, 하반기 1050만톤이 예정돼 하반기로 갈수록 수급 부담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중 한국과 동남아의 증설규모는 400만톤 정도다.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자본시장에 적기에 대응하면서 잘할 수 있는 분야의 발굴해 모든 역량을 ESG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시장 트렌드에 맞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롯데케미칼은 ESG경영 본부를 신설해 모든 조직의 IR을 ESG경영 관점에서 정립하..
롯데케미칼은 연결기준으로 2020년 매출액 12조2346억원, 영업이익 3533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1%, 68.1% 감소한 수치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수요 침체 및 대산공장 사고로 경영상황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한 해였다”면서 “롯데첨단소재(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를 통합하고 고부가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대산공장..
롯데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36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6700원) 대비 46%가 줄었다. 시가배당율은 1.4%이며 배당금총액은 1233억9150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22일이다.
GS글로벌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3억원으로 전년대비 44.6%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27.6% 감소한 2조815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821억원으로 적자폭이 더 확대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둔화 및 수요 감소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 “자회사 GS엔텍의 영업권 손상(602억원) 및 자원개발 광구 자산평가에 따른 일회성 평가손실(202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장쑤성의 명예시민이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중국 러우친젠 장쑤성 당서기로부터 장쑤성의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쑤성 명예시민권’을 받았다.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러우 당서기는 “명예시민은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라면서 “장쑤성과 SK그룹의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