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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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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같은 시대를 살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그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 1주기 추모글을 통해 그리움을 드러냈다. 맨손으로 시작해 타고난 성실함과 뛰어난 투자 감각으로 롯데를 현재 재계 5위 그룹으로 일군 ‘유통거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별세 1주기를 맞는다. 신 회장은 부친인 신 명예회장의 별세 이전 이미 원톱체제를 구축했지만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 기조에 맞춰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관련한 기업의 주가도 고공행진 중이지요. 특히 전기차 비용의 절반 가까이나 차지하는 배터리 사업군들의 행진이 독보적입니다. K배터리의 독주 속에서 중국의 강력한 견제와 함께 독일을 비롯한 유럽연합(EU)에서도 적극적인 투자 의사를 밝히며 올해 본격적인 배터리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최근 K배터리를 주도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실적은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자료입니다. 요즘 같은 주식활황기에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해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주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들은 확정 실적에 앞서 실적 예상치를 미리 제공해 기업가치를 판단하도록 잠정실적을 발표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대표적입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관심..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특허청 특허심판원(PTAB)에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 청구 8건이 모두 기각되면서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 이번 결과가 오는 2월10일 예정된 ITC의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판결에 변수가 될지 관건이다. 14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 특허심판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배터리..
최태원 SK회장이 사회적 가치를 본격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한 것은 2014년 옥중 집필한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을 통해서다. 이후 최 회장은 2016년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더블 보텀 라인’ 경영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한국 최초로 RE100(재생에너지 100%) 가입을 확정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통한 딥체인지(근본적 혁신)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대기업..
최태원 SK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선구안이 또한번 통했다. SK그룹은 SK㈜와 SK E&S가 각각 8000억원을 출자해 9.9%의 지분으로 최대주주가 된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의 주가가 12일 66달러로 마감, SK의 주당 취득가액 29달러 대비 130% 상승했다고 밝혔다. SK의 지분 가치는 2배 이상 치솟았으며 이번 투자로 SK의 보유 지분 가치 상승분만 2조원을 넘어섰다. 투자 5일 만에 거둔 성과다...
SK인천석유화학의 SHE(Safety·Health·Environment/안전·보건·환경) 경영철학이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P등급을 취득한 이래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평가받은 것이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사고..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하는 듯했던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이 ‘계륵’처지에 놓여 있다. 정제마진 악화와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대규모 제고 관련 손실로 정유부문의 부진에, 믿었던 파라자일렌(PX) 제품마저 중국발 증설에 휘청이며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벌어서 이자도 갚지 못하는 상황이 2년 연속 지속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브랜드사용료로 1년에 100억원 안팎을 지불해야 해 개선이..
롯데그룹이 고용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일부계열사를 중심으로 단기사외파견제를 도입한다. 그 어느 기업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제대로 맞은 롯데그룹이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일환의 조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 월드사업부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물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파견 신청을 받는 등 사외파견제를 도입했다. 신청 희망자에 한하며 근무 기간은 1~3개월로 단기다. 이들은 롯데글로벌..
㈜한화의 기계부문이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Hanwha Collaborative Robot) 어드밴스드 모델과 협동로봇 솔루션 패키지인 어드밴스드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협동로봇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협동로봇 세계 시장은 스마트 팩토리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1조700억원 규모에서 향후 연평균 42%대로 성장하며 2026년에는 8조700..
친환경 윤활유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며 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끄는 SK루브리컨츠가 올해도 ESG경영 가속화에 나선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8일 신년사에서 “코로나19의 그림자로 2021년과 그 이후의 미래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현재를 진단하고, “‘함께 헤쳐나가는 기질’과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동’이라는 고유의 문화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지켜내고, ESG 중심 경영을..
[부고]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부친상 ▲이금출씨 별세, 김숙자씨 배우자상, 이정무·정원(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영희·정대씨 부친상, 조경원(서앤이 세무사)씨 장인상, 황정아·유지연씨 시부상=8일, 울진 오차드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 054-787-1206
SK E&S가 SK그룹 미래먹거리로 점찍고 있는 수소사업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며 핵심 계열사로 부상하고 있다. 수소는 최태원 SK 회장이 반도체·바이오에 이어 2차전지인 배터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SK E&S의 공동대표인 유정준 부회장은 SK그룹에서 4년 만에 전문경영인 중 부회장을 달았고, 추형욱 대표는 ‘수소사업추진단’의 단장을 겸직하며 그룹 내 위상을..
JW중외제약이 미디어 환경변화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JW중외제약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 미디어 플랫폼 형태의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업개요·제품·R&D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영활동, 제약·바이오 트렌드, 질환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뉴스룸을 별도로 운영..
휴온스는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 2%액(이하 니조랄)’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강화의 일환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1976년 니조랄의 주성분인 케토코나졸의 최초 발견부터, 1984년 상용화를 거쳐 글로벌 광범위 항진균제 브랜드로 성장해온 니조랄의 역사와 함께 제품 정보, 올바른 사용법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비듬·지루피부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