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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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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고용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일부계열사를 중심으로 단기사외파견제를 도입한다. 그 어느 기업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제대로 맞은 롯데그룹이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일환의 조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 월드사업부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물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파견 신청을 받는 등 사외파견제를 도입했다. 신청 희망자에 한하며 근무 기간은 1~3개월로 단기다. 이들은 롯데글로벌..
㈜한화의 기계부문이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Hanwha Collaborative Robot) 어드밴스드 모델과 협동로봇 솔루션 패키지인 어드밴스드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협동로봇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협동로봇 세계 시장은 스마트 팩토리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1조700억원 규모에서 향후 연평균 42%대로 성장하며 2026년에는 8조700..
친환경 윤활유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며 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끄는 SK루브리컨츠가 올해도 ESG경영 가속화에 나선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8일 신년사에서 “코로나19의 그림자로 2021년과 그 이후의 미래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현재를 진단하고, “‘함께 헤쳐나가는 기질’과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동’이라는 고유의 문화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지켜내고, ESG 중심 경영을..
[부고]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부친상 ▲이금출씨 별세, 김숙자씨 배우자상, 이정무·정원(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영희·정대씨 부친상, 조경원(서앤이 세무사)씨 장인상, 황정아·유지연씨 시부상=8일, 울진 오차드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 054-787-1206
SK E&S가 SK그룹 미래먹거리로 점찍고 있는 수소사업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며 핵심 계열사로 부상하고 있다. 수소는 최태원 SK 회장이 반도체·바이오에 이어 2차전지인 배터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SK E&S의 공동대표인 유정준 부회장은 SK그룹에서 4년 만에 전문경영인 중 부회장을 달았고, 추형욱 대표는 ‘수소사업추진단’의 단장을 겸직하며 그룹 내 위상을..
JW중외제약이 미디어 환경변화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JW중외제약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 미디어 플랫폼 형태의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업개요·제품·R&D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영활동, 제약·바이오 트렌드, 질환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뉴스룸을 별도로 운영..
휴온스는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 2%액(이하 니조랄)’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강화의 일환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1976년 니조랄의 주성분인 케토코나졸의 최초 발견부터, 1984년 상용화를 거쳐 글로벌 광범위 항진균제 브랜드로 성장해온 니조랄의 역사와 함께 제품 정보, 올바른 사용법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비듬·지루피부염·어..
“레스 카본, 모어 그린(Less Carbon, More Green)!”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6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의 시장 환경이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탄소 배출 이슈 대응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두 개의 CIC(Company in Company) 체제 운영으로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사장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 체결 이후 에너지와 모빌리티..
대웅제약은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의 혈압 강하와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심장학 저널’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 및 혈중지질 수치변화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항고혈압·지질강하 치료가 필요한 1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올로스타 복용군과 올메사르탄·로수바스타틴 개별약제..
지난해 11월 3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나타났다.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672명으로, 화요일 집계로는 거의 1개월 만에 700명 이하가 발생하는 등 당국은 향후 확진자 발생이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추가로 보고되고 있고,..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국내 지역사회 유입사례는 아직 단 1건도 없으나 해외 입국자 중에서 지속 발견되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3일과 20일 영국에서 각각 입국한 확진자 2명의 검체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추가로 확인된 2명은 입국한..
GC녹십자헬스케어는 신임 대표이사에 안효조(50)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효조 신임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안 대표 선임과 더불어 올해는 ‘생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의 첫 단추를 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1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서울 동부구치소와 인천·광주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여파로 전날 1020명으로 급증한 데 이어 다시 715명으로 줄었다. 신규확진자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이런 가운데 누적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기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와 ‘특별방역..
SK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해결에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SK는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매출급감으로 생존위기에 몰린 영세 음식점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한끼 나눔’ 프로젝트는 영세 식당들에 도시락을 주문해 매출을 늘려주고, 이 도시락을 복지시설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상생모델로,..
“LG에너지솔루션 2위, 삼성SDI 4위, SK이노베이션 5위.” ‘K배터리’ 3사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톱5 안에 모두 진입했다. 3사의 시장점유율만 33.9%다. 2019년 16.6%의 두 배 수준이다. 전 세계 전기차 10대 중 3대가 K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말이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산업부문이 위축된 가운데 급속도록 성장한 사업부문이 2차전지인 전기차 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