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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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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현 롯데슈퍼 대표가 2일 롯데슈퍼 전농점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진열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강 대표와 롯데슈퍼 임원들은 이날 2019년 새해를 맞아 롯데슈퍼 점포를 방문해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강 대표와 임원들이 롯데슈퍼 전농점과 용인점,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도곡점을 방문해 물류 하역작업 및 진열 작업을 지원하고, 직원들과 함께 떡국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덕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공=롯..
GS25가 생활편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택배·공공요금 수납·하이패스충전·ATM 등 생활편의 서비스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한해 동안 6700만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택배서비스는 2008년 592건을 시작으로 2018년 1300만건을 돌파해 지난 10년간 2만배 이상 성장했으며,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주문한 후 GS25편의점에서 수령..
“미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일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사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사업을 적기에 변화시키 못하면 결국 쇠퇴하게 된다”면서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난관에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반드시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자세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미래 비전을 위한 성..
“중간은 없다(There is no middle ground).”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일 발표한 2019년 신년사에서 올 경영 화두로 이같이 제시했다. “고객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중간’은 결국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중간자로 남는다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저렴한 시점을 놓치지 않고 구매하는 것이 생활화된 소비자들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롯데백점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8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영업을 공식 종료하고 오는 4일부터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으로 공식 영업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인천종합터미널 소유권이 롯데쇼핑이 넘어가면서 취해진 조치다. 인천점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이 약 70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린 알짜매장으로, 롯데백화점은 부대설비공사 등을 완료해 4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2018년 유통업계는 그 여느 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다. 편의점업계를 중심으로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가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됐고, 외식물가 등 끊임없이 가격이 오르며 물가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성장동력을 상실한 대형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기술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 유통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롯데·신세계 등 오프라인을 기반한 유통업체들도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온..
신세계의 온라인몰 ‘SSG닷컴’이 만든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서비스가 우수 중소기업들을 소개하는 오디션장이 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9월 출시한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우르르’를 2개월간 운영한 결과 매출 상위 10개 중 9개 제품이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우르르’는 일정기간 특정 제품을 구매할 고객을 미리 모은 뒤 목표 금액 및 수량을 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경상북도와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돕고 있다. 경상북도가 브랜드 로열티를 없앤 자체 프랜차이즈 카페인 ‘the 3 sector cafe’를 만들어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자금 등을 지원하고 현대그린푸드는 카페 운영 전반..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한해의 마지막을 소중한 이와 함께하려는 이들을 위해 국내 특급 호텔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카운트다운 파티부터 패키지까지 다양한 행사로 아쉬운 2018년을 완벽하게 마무리한다. △신나는 카운트다운 파티로 한해의 마지막 장식 2018년을 떠나보내는 카운트다운 파티가 호텔 곳곳에서 열린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더 팀버 하우스’에서 31일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포..
27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고객들이 오픈 직후 샌드위치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월3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인기가요 샌드위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인기가요 샌드위치’는 한 방송사의 가요 프로그램 녹화 방송인 등촌동 공개홀 매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연예인들이 SNS에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롯데백화점은 등촌동 공개홀 매점의 레시피 그대로 만든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다. 본점..
갤러리아백화점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현재 운영 중인 식품 자체브랜드(PB) ‘고메이494’를 확장해 오는 28일부터 HMR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의 특성을 기반으로 ‘고메이494’ HMR을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로 키워낸다는 전략이다. HMR로 출시되는 제품은 △강진맥우 꼬리곰탕 △강진맥우 사골곰탕..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탈바꿈한다. 홈플러스는 자사 슈퍼마켓 브랜드 ‘익스프레스’를 앞으로 신선식품·간편식 등 슈퍼마켓 고객들이 많이 찾는 식품 구색을 크게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구매가 적은 비식품을 줄이는 등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본격 재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오프라인 점포를 통한 신선식품 및 간편식 소비가 꾸준히 증가해 기존 오프라인..
2019년 양력설(1월1일) 떡국 소비가 음력설 소비를 넘을 전망이다. 이마트는 “올해 양력설 전 2주간 떡국떡 매출이 음력설 전 2주간 매출의 99%에 달했다”며 “새해에는 양력설 떡국 소비가 음력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전했다. ‘1인 가구 증가’ ‘워라밸’ 등 사회 트렌드 변화로 음력설의 긴 휴일에 여행을 가는 등 본인을 위해 시간소비를 하고자 하는 현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양력설에 간단하게 새..
롯데백화점은 지난 7일 신관을 증축해 오픈한 안산점이 예상보다 더 많은 방문객으로 매출 목표를 40% 초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증축한 신관만 살펴보면 오픈 후 7일부터 27일까지 6만여명이 방문해 기존 예상 매출목표를 60% 이상 초과 달성했다. 특히 본관과 신관을 합쳐 집계된 방문객수가 13만명인데 이중 15%인 2만여명이 안산점 신규고객으로 파악됐다. 신관에 새로 입점한 식당가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롯데는 26일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그동안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을 발표하고 여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면서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 극복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 또한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