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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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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투자전시관을 새롭게 정비했다. 24일 새만금청에 따르면 새롭게 단장한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는 핵심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 홍보 영상과 사업 지역의 개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 지도를 볼 수 있다. 또한 새만금 사업의 시작과 발전과정에 대한 쉽고 재밌는 해설과 함께 다양한 산업·관광·문화 시설, 건축물 등을 실감나게 연출한 조감도 등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에 건설되는 첫..
SRT 운영사 SR은 25일 오후 2시부터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SRT 왕복 10개 열차 예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대구역 정차로 운행시각이 조정되는 SRT 7개 열차 승차권도 이날 같이 예매를 시작한다. SRT 운임은 일반실 기준으로 수서~서대구 3만6400원, 부산~서대구 1만6300원이다.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면 되며 정차역이 많은 열차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열차와 운행..
임대인(집주인)이 부담하는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가 1% 늘면 증가분의 약 30%가 전세보증금 형태로 임차가구에 전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집주인들이 늘어나는 세금의 상당 부분을 세입자에게 떠넘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가주택·다주택 소유자의 주택 보유세가 증가할 경우 임대차시장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4일 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 연구팀의 ‘보유세 전가에 관한 실증 연구: 전월세..
국토교통부는 25일 ‘대구산업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1조4595억원을 투입해 31일 개통 예정인 서대구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 단선철도 36.4km를 잇는 사업으로 정거장 8곳을 건설한다. 이에 따라 고속철도 이용이 불편했던 대구권 서남부지역에서 서대구역까지 전동차로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KTX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권..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용산역사박물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기부채납하면서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24일 밝혔다. 역사와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용산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로 지정돼 용산구 도심역사 거점구축 특수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HDC현산은 국가등록문화재 제428호인 용산문화박물관의 복원을 위해 수..
한양은 전날 인천 남동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형일 한양 대표 등 임직원과 임경임 만월종합복지관장, 윤관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복지관은 이번 태양관 발전설비 지원으로 사용 중인 전력 일부를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전기료 절감과 함께 여름·겨울철 에너지 사용 부담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은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여..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초청으로 방한한 나세르 후세인 알 시블리 이라크 교통부 장관, 파르한 알 파루투시 항만공사 사장, 하미드 레산 알라위 베하디리 해군참모장 등과 방문단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백 사장은 지난 22일 면담을 통해 현재 대우건설이 수행하고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이라크 알포 항만 공사의 수행 현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완공을 약속했다. 이라크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주택 15만가구를 포함한 총 18만4000가구 주택을 공급한다. 24일 LH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급하는 주택은 총 12만4000가구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신규 공급물량인 11만8000가구 대비 약 6000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공공분양주택은 총 2만5000가구를 공급하며 지난해 사전청약이 실시된 성남복정 등 8개 단지에 대한 본청약도 시행한다. 건설임대주택은 총 3만5000가구를..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역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용산구에 기부채납했다. 23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용산구는 23일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희윤 현산 개발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완료했다. 현산은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772㎡ 부지를 개발하는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을 진행하..
국토교통부가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노선·전세버스기사 8만6000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 150만원 지급에 착수한다. 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를 증명한 비공영제 노선·전세버스 기사로 지난 1월 3일 이전(1월 3일 포함)부터 3월 4일 기준 근무 중이어야 한다. 지난 14~18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 접수한 신청자 중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면 지급액 변경에 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지만 1가구 1주택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지역가입자 건보료도 인상된다. 정부가 1가구 1주택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 산정에 지난해 공시가격을 적용키로 했기 때문이다. 현재 건보료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급 외 소득을 포함한 소득에 따른 보험료율을 적용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소득, 전월세를 포함한 재산, 자동..
세종과 전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급등하며 세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 제주 등 공시가 급등지역을 중심으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해 상승률 1.73%의 8배를 초과한 14.57%의 상승률 발표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 있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의 이번 공시가격 상승률은 서울(14.22%)보..
올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7.2% 오른다. 상승폭이 지난해(19.05%)보다 다소 줄었지만, 2007년(22.7%)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 폭탄’ 우려에 정부는 1가구 1주택자와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세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1454만 가구의 공동주..
서울지역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는 14.22%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도봉구가 20.66%로 1위를 기록했으며 노원구도 20.17% 올라 도봉구와 함께 20%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용산구(18.98%), 동작구(16.38%), 강서구(16.32%), 중랑구(15.44%) 등의 순이었다. 상..
국토교통부가 23일 ‘2022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하면서 “발표한 내용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소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부담 완화방안’ 브리핑에서 “오늘 발표한 안은 인수위원들에게 보고했고 발표 내용에 대해 소통했다”며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인수위와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