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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로마 취항…첫 편 탑승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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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4. 08. 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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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일정 운항, 이달 중 파리도 시작
티웨이 로마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왼쪽에서 6번째),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오른에서 6번째) 등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인천~로마 노선 취항을 기념하고 있다. 김형이 티웨이항공 경영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박인섭 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오른쪽에서 4번째), 황영조 티웨이항공 운송담당상무(오른쪽에서 2번째), 조병태 티웨이항공 인천공항지점장(왼쪽에서 2번째).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인천~로마 노선을 8일 신규 취항했다.

이날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신동익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에서 로마로 향하는 TW405편의 탑승률은 96%를 기록했다.

인천~로마 출발편은 주 3회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 35분 출발해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7시 1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에서 오후 9시 1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1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로마 노선에는 A330-200 항공기(246석)가 투입된다. 총 246석 중 18석이 비즈니스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기내식은 편도 기준 각 2회씩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신규 취항을 시작으로 유럽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으며, 이달 말 프랑스 파리,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순차적으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로마에서 풍부한 문화유산과 미식 체험 등 유럽의 낭만과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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