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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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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특보와 관련해 중앙부처·지자체의 폭염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8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에 폭염·물놀이 등 5개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재난연감)에 따른 발생빈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폭염의 경우 올해는 장마가 짧게 끝나면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일찍 시작됐고,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소방청은 주방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식용유 등 유류에 의한 화재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식용유로 인한 화재 시 물을 붓는 경우 기름이 튀어 화재가 확산되고,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는 경우 불이 꺼졌다가 다시 발화하는 경우가 많다. 식용유는 발화온도가 288~385℃로, 분말소화약제로 식용유 표면의 화염을 제거해도 기름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가열된 상태로 재 발화할 가능성이 높다. 소방..
행정안전부가 ‘정부24’를 전면 개편해 27일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로운 ‘정부24’는 기존에 정부서비스·민원·정책정보로 나뉘어 제공되던 메뉴를 기능 중심으로 통합하고, 자주 찾는 서비스를 한 화면에 배치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모바일에서는 화면을 좌우로 넘겨 자주 찾는 서비스로 한 번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음성검색·지문로그인 등 새로운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관세..
라오스 세남노이 보조댐 사고와 관련해 국제구조대를 파견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이 라오스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26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27일 라오스로 출발하려던 국제구조대 본진의 라오스 입국이 승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정부의 구조대 선발대 4명(소방관 1명 포함)은 민항기를 이용해 라오스로 출발했다. 하지만 구조대 본진의 경우 군용기를 이용해 라오스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라오스 정부..
소방청은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 속에 벌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벌 쏘임 주의보를 발령하고 10월까지 등산·벌초·성묘 등을 할 때 말벌 공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말까지 벌집제거 출동은 총 1만4372건으로 지난해 1만2891건보다 10%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벌집제거 출동 증가와 더불어 벌 쏘임 환자 역시 늘어나, 지난 4년간 연평균 7700여명이 벌..
자율주행 영상판독 정보·교차로 실시간 통행량 정보 등 도로교통분야의 5개 국가중점데이터가 개방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과 혁신성장 일환으로 교통분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중점데이터의 효과적 개방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일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신산업전문위원회)와 함께 본격 논의를 시작한다. 민관협의체에는 △자율주행 전문업체(스프링클라우드·에스엘) △차량사물통신(V2X) 전문업체(LG CNS·SKT) 뿐만..
행정안전부는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정부혁신책임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월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 발표이후 처음으로 정부혁신 우수사례 30선을 공개한다. 정부혁신책임관 회의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성진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비서관, 각 기관에서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책임관이 참석한다. 회의 1부에서는 2017년 혁신평가 우수기관 20곳(대통..
소방청은 소방차의 출동 및 현장활동 중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운전자가 쉽게 소방차를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소방차에 반사시트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소방차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동량 증가로 인해 최근 5년간(2013~2017년) 발생한 교통사고는 2344건으로 137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고원인 중 부주의가 1392건으로 59%를..
소방청은 지난 2월에 개최된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 최종 선정된 33건을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진행·제품화를 위한 교육을 해양경찰연구센터 연수원에서 3일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은 경찰청·해경청·특허청과 지난 2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과 치안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장대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재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장비를 실용화하는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진행하..
행정안전부는 24일 대통령 지시에 따라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6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간부 공무원이 전담하는 시·도별 폭염 지역전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시키는 재난안전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하고 폭염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농식품부·해수부·국토부 등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일일점검회의를 개최해 농·어업, 도로·철도, 전력 등의 피해 예방을 위..
24일 경북 영천과 경기 여주의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전국에서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폭염 종합대책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포함시키는 법안이 다음 달 말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인정하면서 폭염의 법적 자연재난 지정은 국회의 ‘재난 및 안..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소재 무더위쉼터인 노인복지관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폭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부는 전국에 무더위쉼터 4만5284개소(전년대비 5.5%↑)를 지정하고 △안내표지판 개선 △자율방재단 쉼터 수시점검 △불편사항신고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을 직접 방문해..
행정안전부는 국민권익위원위에 부패행위와 공익침해행위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심사보호국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안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패행위는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그 지위·권한을 남용하거나 법령을 위반해 자기·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고, 공익침해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공정한 경쟁 및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개편안은 내부고발자 등 신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