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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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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수입자동차 판매, 식품 제조·판매, 패션·유통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구매고객이나 누리집·쇼핑몰 회원 등 개인정보를 수집·보유하고 있는 △수입자동차 △식품 △패션 △유통 분야의 기업 중, 과거 현장점검 여부·온라인 사전점검·매출액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3개 기관이 선정됐다. 점검항목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근권한 통제 및 접속기..
각급 정부기관이나 행정기관의 민원실에 가면 복잡하고 어려운 서식을 작성하느라 불편을 겪는 국민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공무원의 안내를 받게 되는데 공무원들도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히 안내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컴퓨터로 민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화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종이 서식 그대로 화면에 옮긴 경우가 많아 여전히 복잡한 서식과 어려운 용어가 불편을 만들고 있다. 매년 700만..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일 서울 용산구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념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100주년기념사업의 추진방향 보고 △백범 김구 선생의 육성과 대역배우를 활용한 격려말씀에 이어 대장정 출정을 알리는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델 한현민 군의 국기에 대한 맹세와 류관순 열사 모..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사고·고장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전국 90개 시·군·구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4일 대전역에서 실시하는 시범훈련을 시작으로, 각 시·군·구가 주관하고 지역주민과 승강기 관리주체·승강기 유지관리업체·소방서·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으로 개별 일정에 따라 실시할 예정이다. 시..
여성가족부는 여성관련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라오스 여성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여성연맹 회장(장관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연수단을 초청해 한국의 여성직업능력 개발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오스 여성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라오스 등 3개 도시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본보기로 설치된 여성직업훈련센터 운영지원을 통해 라오스 여성의 직무능력을 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필요한 서비스를 정부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정부24’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 생애주기별 서비스 분류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분류체계는 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까지 전 연령별 5단계 20개 분야로 개편하고, 정부24 첫 화면에서 원하는 생애 단계를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도..
미투(Me too)운동이 시작된 지 5개월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그 동안 내놓은 성희롱·성폭력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법·제도 개선 등의 변화에 대응한 정책현장의 지원체계와 지속적인 행정기반을 구축해 현장 대응 체계화와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 대책’을 보고·발표했다. 이번 대책..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에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일정기간(5년) 동안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을 받지 않으면 처분이 면제돼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부정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은 자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주민들이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사업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때 △제척기간제도 도입 △입찰참가자격 제한대상자에 대한 정보공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계약..
행정안전부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한반도에 근접함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3일 오전 8시에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장위주로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태풍의 진로가 당초보다 동쪽으로 이동해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동안의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태풍에 대비하..
여성가족부는 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동부새일센터에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들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나의 새일 성공기·도전하는 당신이 승리자’라는 주제로 새일센터 직업교육 수료생 및 취업상담사 등 70여명이 참여해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창업에 꾸준히 도전한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국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제연설비(연기 제거 장치)가 화재 발생 시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어 국가안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소방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지하철 역사는 평상시 공기 유입을 위해 압력조절 장치를 임의로 고정시켜 화재 시 제연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행안부는 지하철 제연설비 점검은 소방당국..
2일 오후 4시6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협읍에서 하천이 범람으로 도로가 침수돼 마을버스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119구조대가 출동해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을 구조완료 했다. 이들 승객은 도로침수로 인해 차량에 갇여 있다 119구조대가 준비한 사다리를 이용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도로에 있던 승용차 탑승객들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
▲편집국 부국장 나권일
지난해 여성 고용률이 2016년 대비 상승하며 남성고용률과의 격차를 줄였지만 여전히 남·여 고용률 간격은 20%포인트(p)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여성근로자 임금수준도 개선됐지만 여전히 남성노동자 임금의 70%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2일 공동발표한 ‘201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고용률은 50.8%로 전년 50.3% 대비 0.5%p 상승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부처 및 시·도별 중점 대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중대본 회의를 2일 개최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26일부터 많은 양의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돼 태풍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경우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자체는 하천범람·침수·산사태 붕괴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