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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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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자치단체로 27개 시·군·구를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은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시’ 등 읍면동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선도자치단체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주민자치·보건복지 2개 분야별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14곳, 보건복지 16곳이 선정됐고, 이중 3곳은 주민자..
행정안전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천이나 강·계곡·바닷가 등에서의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여름철(6~8월)에 발생한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69명이다. 발생 시기로는 전체 사고의 절반(80명, 47%) 정도가 7월 하순부터 8월 초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사고 장소는 하천이나..
여성가족부는 그동안 여성가족부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접수사건을 분석한 결과, 266건 중 2차 피해를 신고한 경우는 119건(16일 기준)으로, 전체 신고사건의 45%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2차 피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희롱·성폭력사건 무마 등 기관에서 사건처리를 부적절하게 한 경우가 38%로 가장 많았고, △그 밖에 악의적 소문(28%) △인사 불이익(14%) △보복·괴롭힘(12%)..
행정안전부는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5월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실시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평가한 결과, 해양수산부(중앙 부문)·광주광역시(시·도)·전북 전주시(시·군·구)·울산항만공사(공공기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중앙평가와 시·도 자체평가로 나누어 실시됐다. 또한 중앙평가단..
행정안전부는 ‘괜찮아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할 1기 청년들을 다음달 1일까지 ‘괜찮아 마을’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괜찮아 마을’은 ‘괜찮고 싶은 청년’들에게 휴식과 새로운 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 목포로 이주한 대도시 청년들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청년’ ‘더욱 도약하고 싶은 청년’ ‘새로운 기회를 원하는 청년’ 등 ‘괜찮아 마을’을 통해 지방에서..
소방청은 오는 23일부터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 서비스’를 전국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화재 및 사고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119출동 상황을 △고속도로 전광표지(VMS, 879대) △터널 비상방송(188개소) △민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카카오내비·원내비·티맵)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소방청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20일 업무협약(MOU)을..
행정안전부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19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교육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5월 17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올해 여름철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폭염 대책기간(5월20일∼9월30일)에 맞춰 상황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번 회의는 7월 말까지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폭염이 장기..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과 함께 그들의 시각에서 청소년 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릴레이간담회 ‘청소년, 할 말 잇It수다’를 마련한다. 그 첫 번째 자리로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폭력예방’을 주제로 1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 청소년 16명이 참석해..
정부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 기간 중 장마전선에 따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보성군 소재 보성읍·회천면을 읍·면 단위로는 최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고를 추가 지원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보성군 지역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성읍과 회천면 지역의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인 4억5000만원을..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수부처 간 협업과 데이터에 기초한 행정혁신을 위해 공공부문 6개 기관과 함께 2018년도 공공 빅데이터 신규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공공 및 민간 데이터의 연계·분석을 통해 새로운 정보와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구현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워라밸이 화두다. 워라밸이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개인생활, 쉼과 여가를 적절히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직장문화의 변화를 원하는 젊은 세대를 일컬어 워라밸 세대라고 한다. 이들 워라밸 세대가 추구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시간이다. 이들은 하루 24시간을 직장 일과 개인시간·가족시간·여가시간 등으로 적절히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여성가족부는 여성혐오 표현 등 청소년들의 성차별 언어표현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18일 서울 강북구 삼각산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에 관한 2차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정현백 여가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며, 삼각산고등학교 인권동아리 ‘권리등대’ 소속 학생 등 학내에서 페미니즘 관련 활동을 하는 청소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소속..
소방청은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선발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에 대한 교육과 위촉식을 20일까지 지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시·도 소방본부별로 소방청(화재예방과)이 주관해 화재안전특별조사 개요 설명 및 화재 사고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민조사참여단의 역할과 임무, 체크리스트 작성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시민조사참..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21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함께해요! 내 삶을 바꾸는 여성·청소년·가족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접수된 국민 제안 중 9개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각 분야에서 총 108건이 접수됐고, 여가부는 창의성·정책 효과성·실현 가능성·구체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경력단절 여성을 활용한 위기가정 돌보미(홈 코디네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김 장관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당대표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았다. 김 장관은 17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각과 저의 출마 여부가 연동돼 버렸다”며 “개각과 입후보가 모두 연일 소문만 무성한 채 지체되는 것도 저로선 여간 송구스러운 일이 아니며 결국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