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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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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1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DB대우 증시포럼’에서 2016년 코스피 예상 밴드로 1700∼2150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내년 글로벌 경제의 화두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공존하는 ‘바이플레이션(Bi-flation)’을 제시하면서, 서비스업 물가는 인플레, 제조업 물가는 디플레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2011년 하반기 이후 연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제조업 디플레가 기업..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기업의 주력 사업의 수익성 정체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이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10대 그룹은 비주력 사업과 자산을 매각하거나 합병을 통해 자금융통을 위한 사업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은 지난해부터 주력계열사 간 합병·분할·매각 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며 수익성 확보와 안정적인 유동성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한국거래소가 중앙아시아에서 사장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는 김원대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이사장이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투자포럼에 참여해 현지 정부기관·국영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장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포럼기간 중 김 부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 국유재산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장, 올람졸 시장 등 정부관계자 및 현지 은행, 기업 등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자..
한국거래소는 지성이씨에스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 9일 밝혔다. 지성이씨에스는 토공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184억원, 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지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준으로 코넥스시장에는 95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KDB대우증권은 고객자산 관리를 위해 ‘상품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상품사후관리 시스템은 대우증권에서 판매한 모든 금융상품을 △상품성과지표 △유동성 안정성지표 △금융시장지표 △이벤트지표’라는 4가지 기준으로 상시 모니터링 해 위험징후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모니터링과정에서 위험 신호가 발생하면 상품부서, 정책부서, 현장자산관리사(PB)로 구성된 상품사후관리 실무협의회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금호에이치티의 주권을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금호에이치티는 1988년 7월 15일 설립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 금호전기가 지분 37%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752억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금호에이치티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 1만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국내 금융투자업계 1위를 넘어 글로벌 투자은행(IB)로 거듭나기 위한 KDB대우증권 인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모두 대우증권 인수의 대한 당위성과 명분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나섰다. 다만 인수의 득과 실은 KB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금융이 확연한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루지 못한 ‘황금포트폴리오..
한국거래소가 진행중인 지주사 전환작업이 국회라는 벽에 또 발목을 잡히는 모양새입니다. 지주사 전환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입법발의라는 산을 우여곡절 끝에 넘긴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지만 이제는 정치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정기국회가 파행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실이 지주사전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여야의 역사교과서 발 정치적 대립..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아진산업·보광산업·강스템바이오텍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아진산업은 1978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343억원, 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가는 292억~330억원으로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보광산업은 콘크리트용 부순골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15억원과 73억..
국민연금공단은 투자 다변화 전략 등을 고려한 글로벌 운용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 제5차 기금운용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운용전략·전략리서치·국내외 대체투자·국내 주식 및 채권 운용 등의 분야에서 총 1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금운용인력 채용은 투자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운용전문가(선임운용역 경력 11년 이상·책임운용역 7년 이상·전임운용역 3년 이상)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열린 제주항공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김병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왼쪽부터),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제주항공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거래소
KDB대우증권은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제주항공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류제현·김충현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성장성이 강한 저비용 항공 시장의 최대 수혜자”라며 “낮은 운임을 바탕으로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있고 좋은 재무 구조를 갖고 있어 외부 변수에 대한 내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저비용 항공사의 시장 점유율은 공급 좌석 기준으로 아직 20%대에 미치지..
인수합병(M&A) 시장의 매물로 나와 있는 LIG투자증권이 희성그룹의 인수전 참여로 다시 범 LG가의 품에 안길 기회를 맞았다. 그동안 LG그룹의 회사채 발행을 도맡아오다시피 한 LIG투자증권으로선 이번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결정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희성그룹 역시 회사채 발행시장(DCM) 능력을 갖춘 LIG투자증권을 경영에 십분 활용할 계기로 판단했다는 평가다. 특히 희성그룹의 주력 사업들이 대부분 부..
한국거래소가 채권시장의 유통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고채 발행일전거래 제도와 협의매매제도를 도입한다. 5일 한국거래소는 신종사채인 비정형 유동화채권(유사 ABS)·커버드본드·조건부자본증권의 상장과 관리근거를 마련하는 등 채권시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고채권이 발행되는 경우 매매계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국고채 발행일전거래(채권 입찰공고일 익일부터 입찰일까지의 거래, WIT)를 도입한다. 국고채 전문딜러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을 다양화 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진입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상장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한국거래소는 5일 기업·업종별 다양한 경영성과 구조를 수용할 수 있도록 시가총액 중심으로 상장요건을 다양화하는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현행 △매출과 이익 △시가총액과 매출 기준의 상장요건을 △매출과 이익 △시총과 매출 △시총과 이익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