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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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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11. 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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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개 금융협회·중앙회와 공동으로 금융소비자가 흥미롭게 경험·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체험형 홍보관인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은 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휴대폰 온라인 접속 및 메시지 전달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중 메신저피싱 모의체험 프로그램은 피싱범이 메시지를 보내온 상황을 재현해 이용자가 선택한 답변 내용에 따라 대응 성공 또는 실패를 안내한다. 메신저피싱의 대표 유형인 자녀사칭, 정부대출 빙자, 수사기관 사칭, 택배 안내 등 총 4개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보이스피싱 대처유형 테스트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피싱 관련 상황들에 대해 금융소비자들이 선택한 대처방안을 토대로 성향을 분류하고 유형별 피싱 대처방법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실제 음성을 공개한 '그놈 목소리를 찾아라'와 유튜브 상영관 등도 마련했다.

금감원은 제작된 콘텐츠로 금융소비자들의 대대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어르신 등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금융소비자들이 쉽게 체험하도록 할 방침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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