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자리 창출에 주요 은행들 '화답'...여성 채용 비율도 늘었다
지난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독려에 시중은행 대부분이 전년 대비 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들은 채용 과정에서 블라인드 전형과 필기시험 등을 도입하며 객관성을 높인 결과, 여성 채용 비율도 대폭 늘었다. 반면, 공공기관인 기업은행만 채용 규모와 여성 채용 비율이 줄이는 등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주요 6개 은행(기업,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의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