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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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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국내 최대 모바일메신저인 카카오와 이동통신사 KT가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국내서 23년만에 탄생하는 은행에 낙점된 ‘카카오뱅크’와 ‘K-뱅크’는 내년 하반기부터 모바일과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한 금융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심사 결과 한국카카오뱅크와 K뱅크에 은행업 예비인가를 허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는 카카오뱅크, K뱅크, I..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한 카카오뱅크는 금융혁신으로 소비자가 몸소 느낄만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9일 금융위원회의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발표 직후 “오랜 시간 고생한 만큼 말할 수 없이 기쁜 결과”라며 “시중은행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금융혁신이 모바일을 통해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예비인가에 따라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내년 본..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사업자에 ‘카카오 뱅크’와 ‘K뱅크’가 낙점됐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심사 결과 한국카카오뱅크와 K뱅크에 은행업 예비인가를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는 카카오뱅크, K뱅크, I-뱅크 등 총 3곳이 신청했으며 이 중 인터파크와 SK텔레콤, IBK기업은행 등이 주주로 구성된 I-뱅크만 떨어졌다. 금융위는 은행업 인사심사와 관련해 각 분야별 민간전..
‘카카오’·‘K뱅크’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선정(속보)
대기업 부채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9일 발표한 ‘기업부채 현황 및 기업구조조정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민간기업 부채는 1253조원 규모다. 이는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82.8%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말(83.6%)과 비교해 소폭 낮아졌다. 또 기업의 부채 비율은 2009년 95.1%에서 지난해 79.2%로..
금융감독원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5년 겨울방학 청소년 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시작한 청소년 금융교실은 올 8월까지 총 4359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이번 청소년 금융교실은 2016년 1월11일~22일 중 1일간 40명씩, 10회로 이뤄지며 총 400명의 중·고교학생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교육받을 예정이다. 교..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이 불필요한 형식과 관행을 개선해 농협금융의 체질을 개선하자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김 회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에서 금융지주와 계열사 직원대표들을 초청해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치열한 영업현장을 속도감 있게 유연한 자세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불필요한 형식과 관행의 과감한 개선을 통해 농협금융의 체질을 개선하..
IBK기업은행은 영업점 방문, 서류제출나 담보제공 없이 대출이 가능한 소상공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 ‘i-ONE소상공인대출’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각종 재무자료를 은행 영업점에 제출하지 않고도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대출신청, 심사 및 실행이 가능하다. 대상은 BC카드 매출대금 입금계좌를 기업은행으로 지정한 개인사업자로 대표자 개인의 외부신용등급(CB등급)이 6등급..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가 29일 오후에 발표된다.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도전하는 곳은 KT가 주도하는 K뱅크,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주도하는 카카오뱅크, 인터파크가 이끄는 I뱅크 등 3개 컨소시엄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께 금융위 의결을 거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결과를 공개한다. 앞서 금융위와 금감원은 27일 7명으로 외부평가위원회를 가동하고 28일 3개 컨소시엄의 프레젠테이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위한 외부평가위원회의 이틀째 심사가 28일 진행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외부평가위원회는 이날 모처에서 3개 컨소시엄이 펼치는 프레젠테이션(PT)을 심사했다. 3개 컨소시엄은 KT가 주도하는 K뱅크, 인터파크가 주도하는 I뱅크, 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서 각 컨소시엄은 혁신성을 강조하면서 금융소비자 편익 증대와 관련한 비전을 제시하는..
금융당국이 그림자 규제 개선 등을 위해 추진 중인 ‘금융규제 운영규정 제정’이 금융사의 자율성을 확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림자 규제는 금융당국이 금융사에 특정행위를 하거나 하지 않을 것을 요청하는 행정지도다. 민성기 은행연합회 전무이사는 26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 운영규정 제정 공청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공청회는 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은행연합회가 다음 달 중 소득 심사 강화를 골자로 한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한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정부와 금융권은 전날 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관리협의회를 열어 소득심사 강화 방안에 따른 은행과 시장의 영향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은 소득 심사 강화에 따른 시장의 영향을 분석하고 나서 관련 내용을 추가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논의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우리은행의 해외 네트워크가 조속한 민영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200’개점 행사에 참석해 “이번 200호 개점은 단순히 우리은행의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글로벌화를 알리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렇게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는 우리은행의 기업가치를 제고시켜 조속한 민영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다음달 중 금융규제 운영규정을 마련해 금융규제 개혁이 상시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금융개혁회의에 참석해 “이제는 금융개혁 과제의 제도화와 함께 상시평가를 통해 개혁성과가 현장에 제대로 착근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개혁의 상시화와 제도화가 다소 미약해 개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관계자들을 초청해 방글라데시의 금융산업 현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룹 파탄 파인 은행규제정책국 부국장 등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의 금융업 인허가 관련 담당자들과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지 인허가 절차와 경제 및 금융산업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현지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에 관심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