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건전성에 '빨간불'…BIS 비율 국내 '꼴찌'
조선을 비롯한 기간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의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10%를 밑돌았다. 25일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96%, 11.53%, 11.00%로 6월 말보다 각각 0.13%, 0.13%, 0.12% 포인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