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년만에 직급제 부활… 임직원 징계 사면조치 단행
KT가 4년여만에 직급제를 다시 시행한다. 징계 받은 직원들에 대해서도 사면조치를 할 예정이다. KT는 16일 오후 사내방송을 통해 직급제를 다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KT는 그동안 ‘매니저’로 통일해왔던 직급이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으로 나눠진다. 직급제 부활에 맞춰 연봉 체계도 개편된다. 지금까지는 성과에 따라 연봉이 나왔지만 앞으로는 직급과 업무 성과를 반영해 운영된다. 이같은 직급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