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지역 '물폭탄'…군산 어청도 395.5㎜
밤사이 전북 군산과 익산지역에 '물폭탄'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10일 전북자치도와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전북 지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6시 누적 강수량은 익산 함라 395.5mm, 익산 여산 217㎜, 군산 196.5㎜, 군산 어청도 395.5mm, 임실 신덕 212.5mm, 진안 주천 125㎜, 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