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수해복구를 위해 찾아간 곳은 경기도 광주시다.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8일 0시부터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 675.5mm를 기록하며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으로 시설피해를 많이 입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호우로 시설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듣고 수해 복구에 참여..
금리상승기 은행들이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대금리차(예금과 대출금리의 차이) 공시가 이달 22일 시작된다. 예대금리차 공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 중 하나다. 소비자들이 은행별 금리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선택권을 강화하고 은행들의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하지만 은행들이 예대금리차를 줄이기 위해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높이게 되면, 결국 조달비용..
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급여 안정화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지급하고, 적립금을 기금화해 안정적 운용과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는 2026년까지 54만 사업장, 약 11조원 규모..
가계대출 금리에 브레이크가 풀렸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새 0.5%포인트 넘게 오르더니 올해에만 1%포인트 넘게 뛰었다. 이 때문에 1년 전만 해도 2% 중반에 머물던 주담대 평균금리가 올해엔 4% 후반대까지 올랐고, 이미 6%대 주담대를 이용하는 금융소비자도 등장했다.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출금리 상승도 더욱..
국내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금리상승 덕에 이자이익은 급증했지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한 데다 손실흡수능력 제고 차원에 충당금 적립도 확대했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9조9000억원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1000억원(9.9%)가량 줄어든 수치다. 분기기준으로 보면 1분기에는 순익으로 5조6000억원을 기록했지만, 2분기엔 4조3000억원으로..
저축은행업계는 최근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8일 저축은행업계가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3억원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전국 79개 저축은행이 참여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등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어..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가 채무불이행자로 분류된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경남은행은 17일 경상남도와 '경남지역 사회취약계층 새출발 기원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의 금융활동 위축을 예방하고,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6개월 만에 다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 금융지원 조치로 리스크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은 6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한 달 전보다 0.04%포인트 내린 0.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0.21%를 기록한 지난해 말보다 더 낮은 수..
국내 리딩금융그룹 위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주가 부양을 위해 '닮은꼴' 전략을 펼치고 있다. 두 그룹의 주가는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 경신에도 불구하고 제자리 걸음이다.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주요국의 긴축정책으로 주식시장이 위축된 데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요구 등 정부의 규제 압박에 투자 심리가 나빠졌기 때문이다. 이에 KB금융과 신한금융 모두 주가부양을 위해 쓸 수..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도 일제히 인상된다. 특히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를 반영하는 주담대 금리는 0.52%포인트나 오른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52%포인트 높은 2.90%로 집계됐다. 2010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1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레드플러스(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드플러스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제안이 나와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연 기반 해법..
IBK기업은행은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행(同行)창구'를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행창구는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전용 창구로, 608개 전 영업점에서 1개의 동행창구를 운영했다. 기업은행은 '동행창구' 확대 시행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점포수 감소와 고령인구 증가 추세 등을 반영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협력업체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금융경제교육인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은 협력사와의 상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직원 자녀들의 방학 동안 운영하는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9개 그룹사의 총 29개 협력업체 직원 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디지털 컨슈머론'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컨슈머론'은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기술을 기반으로 베트남 금융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현지 시중은행 중에선 처음으로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의 모든 과정을 100% 디지털화했다. 신한 쏠(SOL) 베트남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후 최대 5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 할..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호주 금융당국(APRA)으로부터 시드니지점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최종인가를 통해 글로벌 IB(투자은행) 사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드니지점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호주는 세계 13위 경제 강국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거점"이라며 "시드니지점은 글로벌 IB사업 활성화 및 범농협 시너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