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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완전 비대면 신용대출 ‘디지털 컨슈머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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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8. 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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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쏠(SOL) 베트남에서 신청부터 실행까지 처리 가능
보도자료사진(발송)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디지털 컨슈머론'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컨슈머론'은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기술을 기반으로 베트남 금융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현지 시중은행 중에선 처음으로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의 모든 과정을 100% 디지털화했다.

신한 쏠(SOL) 베트남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후 최대 5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베트남 현지 고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컨슈머론'은 베트남 국적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최대 VND 2400만동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대 24개월이고 매달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는 원금분할상환 방식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는 베트남 이커머스 기업 TIKI(티키) 플랫폼 내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는데, 이번 '디지털 컨슈머론'을 추가해 TIKI(티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베트남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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