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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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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거부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절윤 결의문'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간 '당 노선 정비'를 요구하며 마감 시한까지 끝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던 오 시장의 향후 공천 신청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오 시장은 9일 저녁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서울 자치구 구청장·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 당에서 선거 치를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국회 보좌관, 항해사 출신 등 지방선거 4차 영입인재 7명을 발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4차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7명의 인사를 추가로 영입하며 6·3 지방선서 인재 영입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된 인재는 △김예영 경일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교수(1988년생) △김태은 성남문화재단 미술관 큐레이터(1991년생) △강다원 홍앤파트너스법률..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아직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하게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처음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단 한번..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후보 접수 마감 시한이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연장됐음에도 끝내 신청하지 않았다. 당 노선 재정비를 위해 배수진을 쳤다는 시각과 함께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현역이 자발적으로 공천을 포기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오 시장 측은 이날 오후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친한동훈계가 '장동혁 흔들기'에 다시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압박에 이어 지도부 책임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한계 의원들은 서울남부지법이 배 의원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윤 위원장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여기에 당내 중진인 나경원 의원까지 '윤리..
국민의힘이 '비(非)현직' 후보 간 예비경선을 치르고, 현직과 최종으로 맞붙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을 두고 당내 반응이 엇갈리면서 '흥행' 가능성에 물음표가 찍히고 있다. 당내에서는 도전자 단일화를 통한 '현역 힘 빼기'라는 시각과 현직을 결선에 직행시키는 '꽃가마 경선'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 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은 예비경선에서 선출된 비현직 후보가 최종 경선에서 현직 단..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8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금은 나아가기보다 잠시 멈춰 서서 당에 헌신하는 길을 찾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조금씩 생각이 다를지라도 이제는 정말 한마음이 돼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저 역시 그 길에서 승리를 위해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정권의 충견들이 야당의 심장을 찌르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 합수본이 당원 명부를 강탈하겠다고 한다"며 "이는 야당 탄압, 야당 말살이며 이것이 바로 독재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쯤부..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25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수요 억제 중심에서 실수요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와 부동산정책정상화특위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대표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 더 넓은 집에 살고 싶다는 그 자연스러운 마음은 죄가 아니..
아시아투데이와 한문화진흥협회가 24일 공동 주최한 신년회에 41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 관계자들이 100여명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본지와 한문화진흥협회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신년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41개국 주한 대사와 배우자, 각국 서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주한 외교 사절단 행사에 대사 배우자와 서기관 등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거부한 이후 처음 열린 의원총회는 3시간 가까이 이어졌지만 결국 '빈손'으로 끝났다. 당초 당명 개정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강행 대응 방침을 논의하겠다던 계획은 빗나가고, 당명 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설명이 회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의원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총은 오전 10시 40분 송언석 원내대표의 공개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후 회의는 10시..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는 24일 여당의 사법개혁안을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여야가 기존에 합의한 일정(26일)보다 이틀 일찍 열리는 것이다. 운영위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본회의 개최를 기존 26일에서 24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긴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안건 표결 직전 회의..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대구와 충청이 국민의힘의 최대 화두 지역으로 떠올랐다. 대구는 국민의힘 경선이 곧 본선이 되는 만큼 치열한 '집안 싸움' 국면에 접어들었고, 충청권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특별법' 처리 여부가 판세와 출마자를 가를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5명이 동시에 출사표를 던지며 이례적인 '혈투'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당내 최다선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시작..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논의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고 당심을 결집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장동혁 지도부는 당명 개정이 정책·당헌·당규 개정 논의와 맞물린 사안인 만큼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연기 배경에 대해 "당명은 정책 및 당헌·당규 개정과 함께 이뤄지는 사안이다. 기본 정책과 정..
국민의힘은 14일 자당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과 관련해 "정치적 고려 없이 당의 독립 기구인 중앙윤리위가 원칙대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면서도 "중앙윤리위의 독자적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석이 된 서울시당 위원장직과 관련해서는 "당헌당규 따르면 시·도당 위원장이 궐위되면 시당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