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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국힘 지도부,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사태에 엄정 대응 예고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자택 매각 과정에서 17억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두고 "대출 규제를 우회한 편법"이라고 비판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제2차 종합특검법 연장안에 대해서도 "정치보복 특검"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 소유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각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매수인은 이 대통령 부부를 근저당권자로 하는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개·비공개를 가리지 않고 장동혁 대표가 매일 찾는 '올림픽공원 집회'에 잇따라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당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장 대표 사퇴론이 잦아들고 참정권 이슈에 동참하는 의원들이 늘면서 당내에서는 안철수 의원을 재평가하고 친한(한동훈)계에 피로감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나온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40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비공개 참석 의원까지 포함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여해 온 2030 청년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야당 주도 특별검사 도입을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청년들이 전달한 국민특검 동의 서명서를 받은 뒤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의 출발은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을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의원직 상실이 확정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가슴이 참 많이 아프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의 판결은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야당 정치인에 대한 재판은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권력자 재판은 하염없이 늘어지면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사건은 민중기 특검(김건희 특별검사팀)에서 수사를 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해군 병사 실종 때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맞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말했다. 앞서 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은 지난 12일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쪽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 실종된 뒤 하루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동해에서 우리 해군 장병이 죽음으로 차갑게 식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은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었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광주에서 열린 집회를 찾아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지키는 데 저의 정치생명을 걸려고 한다"고 밝혔다. 인천과 부산에 이어 광주까지 장외 행보를 이어가며 선관위 개혁을 매개로 특검 도입 여론전에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오는 17일 제헌절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한 뒤 다음 주에는 대구와 경기 지역에서도 장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전남광주통합..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한 국민의힘 내부의 거부감이 표면화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한 의원의 복당 가능성에 선을 그은 데 이어 중진인 안철수 의원도 공개 비판에 나서면서다. 한 의원의 복귀가 당 쇄신과 보수 재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오면서 그를 당 밖으로 밀어내는 원심력이 커지는 모습이다.장 대표는 15일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추켜세우면서 당과 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첫 청문회를 열고 공개 재검표와 특별검사 도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특검과 공개 재검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은 재검표 즉각 실시를 내세웠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247만 매에 달하는 투표용지 공개 재검표 논의를 이제는 결..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특검 도입을 양대 축으로 대여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다. 원내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보완수사권 유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장외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 촉구 전국 순회 집회에 나서며 '쌍끌이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맞서 검사의 수사 권한을 유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장윤기 사건'을 경찰 수사 체계의 문제점이 드러난 사례로 규정하고,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의 일방적 원구성 협상에서도 전면 보이콧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당의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맞서 입법과 여론전을 병행하며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
경찰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당내에서 한 의원의 복당에 신중한 기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진 의원까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복당 문제가 새로운 갈등 불씨로 번지는 모습이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초 2024년 당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여론전에 나섰다. 장 대표는 광주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사건 은폐 의혹과 경찰 수사의 한계를 부각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의 문제점을 정조준했다. 다만 경찰이 청사 내부 출입을 막으면서 면담은 불발됐고, 장 대표는 "대한민국 경찰의 민낯"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20분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하고 '장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8일 인천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시민 집회에 참석해 야당 주도 특별검사와 선거제도 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시민들과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 행진에도 동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인천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인천 참정권 수호·재선거 촉구 시민연대' 집회에 참석해 "6월 3일부터 쉬지 않고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셨기..
국민의힘이 8일 인천 청년·대학생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야당 주도 선관위 특별검사와 재선거, 사전투표 폐지 등을 요구했고, 장동혁 대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당 차원의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인천 청년·대학생 간담회'에서 "선거제도와 선관위 개혁으로 가는 첫 번째 문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해당행위' 의혹 심사에 착수하면서 당내에서는 조경태·진종오 의원 등의 행위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징계 수위는 윤리위가 공정한 기준에 따라 사안별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흐름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60~70건의 징계 요청안에 대한 사전 심사를 진행 중이다. 심사 대상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조경태·진종오 의원 등 친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