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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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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재판행…‘계좌 주인’ 보좌관도 기소

이재명 "김성태, 조폭 출신에 평판 나빠 만날 생각도 없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김성태(전 쌍방울그룹 회장)는 조폭 출신에 평판이 나빠 만난 적도, 만날 생각도 없어 접근을 기피했다"며 재차 혐의를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망한 소설 대북송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성태가 이재명을 위해 2019년 800만불을 북한에 대신 내줬다는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사적 면담이 실패하자 2020년..

민주당, 제자리 걸음 걷는 혁신에 비명계 "총선 전까지 내로남불 혁파 대안 찾아야"

비명계(非이재명)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 이미지를 혁파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으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민정당 대변인 시절 남긴 명대사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시절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여러 채 보유 논란, '조국 사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방탄국회' 논란이 이어지며 내로남불 이미지가 굳어진 상태다..

8월 임시회 25일까지… 선거법 개정안·도시침수방지법 국회 통과(종합)

지난 16일 시작된 8월 임시국회 회기를 오는 25일 조기 종료하는 내용의 '제409회 국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8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이 표결에 부쳐졌다. 수정안은 재석 의원 251인 중 찬성 158표, 반대 91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8월 임시회 회기를 25일로 앞당겨 종료하는 것은 민주당이 주장한 방안으로,..

[속보] '현수막 무법 해소' 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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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수막 무법 해소' 선거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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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임시회 16~25일까지…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 본회의 통과

8월 임시국회 회기를 25일로 조기 종료하는 안건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지난 16일 시작된 8월 임시국회 회기를 오는 25일로 앞당겨 종료하는 내용으로 민주당이 제출한 '제409회 국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이 재석 의원 251인 중 찬성 158표, 반대 91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수정안이 가결되면서, 오는 31일 회기를 종료하는 내용으로 김진표..

미디여연대"류희림 방심위원 공격 부끄럽지 않나"

언론 비평 시민단체 미디어연대는 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새 수장으로 위촉된 류희림 위원에 대한 일부 매체 등의 공세가 연일 이어지는 데 대해 "부당한 음해를 즉각 멈추고 방심위가 하루속히 조직을 정상화해 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디어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왼쪽으로 기울어진 현재의 공영방송 생태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방심위가 매우 중요하며, 류 위원이 방심위의 중..

‘수해 예방’ 도시침수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수해 방지를 위한 도시침수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 제정안이 재석 의원 259인 중 찬성 259표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법안은 통상적인 홍수 관리 대책만으로는 수해를 예방하기 어려운 도시하천 유역에 대해 종합적인 침수 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부가 10년 단위로 도시하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세우도록..

[속보] ‘수해 예방’ 도시침수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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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터무니없는 얘기로 소설 써… 정치공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에 대해 "터무니없는 얘기들을 가지고 정말 소설을 쓰고 있는데, 국가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고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공소장에 돈을 준 사람, 또 받은 사람, 받은 장소, 날짜, 그 경위가 다 다르지 않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검..

민주, ‘이동관 부적격’ 자체 청문보고서 제출… “지명 철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 모여 이 같은 내용의 청문보고서를 전달했다. 다만 대통령실에서는 보고서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그제(22일) 국회로 인사청문보고서 송부 요청 공문을 보냈는데, 국..

박광온 “방사능 피해·정부 무책임으로부터 국민 지키기 위한 특별안전조치법 추진”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 "방사능 피해와 정부의 무책임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한 특별안전조치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와 주변국, 일본 어민들, 일본 국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후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 시작한다"며 "반문명적이고 반인류적이고 반환경..

민주, ‘日 오염수 방류 저지’ 촛불집회… “반인류적 계획 철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집회를 열며 총력 투쟁에 나섰다. 민주당은 23일 저녁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당 의원들과 보좌진, 당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의 해양 투기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의 폭주를 강력하게..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檢 소환에… “내일 출석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이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조사에 당당히 응하겠다"며 오는 24일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23일 박성준 대변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쌍방울 사건 관련 조사에 당당히 응하겠다"며 "검찰은 다음 주에 조사를 희망하고 있지만, 당무 등으로 전혀 시간을 낼 수 없다. 내일(24일) 오전에 바로 조사받으러 가겠다"고 했다. 박..

野 친명계, 한동훈 맹폭… “비정상 저질”·“깡패 존중”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비정상 저질', '깡패를 존중한다' 등의 표현을 사용해 가며 강하게 비난했다.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로 입건한 것에 대해 "근래에 들어와서 한동훈 검찰의 트렌드가 제3자 뇌물, 그다음에 배임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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