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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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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잼버리 대회, 축제 아닌 생존 게임 된 것 같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폭염 및 부실한 운영으로 온열 환자가 속출하고 영국과 미국, 싱가포르 스카우트 대원들이 조기 퇴영을 결정한 상황에 대해 "축제가 아니라 생존 게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잼버리가 아니라 세계적인 걱정거리 대회가 됐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는 "이미 폭염은 예상됐던 것이고..

장롱 속 신사임당 돌아왔다… 상반기 5만원권 환수율 역대 최고 기록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중에서 자취를 감췄던 5만원권 지폐가 장롱이나 금고에서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2021년 이후 기준금리와 시중금리가 계속 뛰면서 고액권을 들고 있기보다 예·적금 등의 형태로 굴리는 것이 유리해진 데다 방역 해제로 대면 경제활동도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리가 갑자기 크게 떨어지지 않는 한 올해 상반기뿐 아니라 연간 전체로도 5만원권 환수율은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 ‘돈 봉투 수수 의혹’ 실명 명단에 “확인 안 된 이야기”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돈 봉투를 수수한 것으로 특정했다는 의원 19명의 명단이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실명이 거론된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도 "확인이 안 된 이야기들"이라며 일축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상황에서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당 의원들의 실명을 특정했느니 말았느니..

박광온 “5대 책임 다해 사회 불안으로부터 국민 지키겠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대 책임을 다함으로써 모든 국민을 사회 불안으로부터 지키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취인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한국사회의 가장 큰 위기는 '사회 불안'"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벌어진 무차별 흉기 난동,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을 거론하며 "국민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걱정하는 상황까지 왔다"도 우려를 표했다. 박 원내대..

‘취임 100일’ 박광온 “내로남불·온정주의 실수 반복 않아… 혁신 동력 잃지 않도록 힘 모으겠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내로남불과 온정주의로 국민과 멀어지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낮은 자세로 원칙과 상식대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께서 당이 하는 일이 뭔가를 더 감추려 한다거나 미루려 한다거나 회피하려 한다거나 이런 인상을 갖지 않도록 최선을..

[기자의눈] 위협받는 국민 안전, 정치권 해법이 필요한 시기

지난 3일 분당 서현역 소재 백화점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달 21일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채 2주도 안 된 시점이었다. 이후 인근 오리역, 서울 잠실역과 강남역, 부산 서면역 등에서 유사 범죄를 예고하는 글들이 잇따라 나타났고, 강남 고속터미널과 경기 용인에서는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6..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안’ 1소위 회부키로… 추가 자료 제출 요청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거액의 코인(가상화폐) 보유·거래 논란으로 윤리특위 윤리자문심사위원회로부터 '제명'을 권고받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징계안을 특위 내 1소위로 회부하기로 했다. 윤리특위는 또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추가적으로 관계기관 등에 요청해 그를 바탕으로 소위에서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윤리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재일 민주당 의원은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 징계안..

이재명,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명백한 국정농단 사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두고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국정농단 사례'로 규정하며 비난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의혹에 대해 "국민들께 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드리고 원안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며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명백한 국정농단 사례"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 간호법 재추진하기로… “충분한 사전 논의로 수용성 높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된 간호법 제정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정책의원총회 이후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지난번에 대통령 거부권으로 인해서 법안 처리가 무산된 간호법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재추진의 기본 원칙은 이 법의 수용성을 높이고 의료 직역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라며 "각각의 의료 직역, 그리고 관계자들과..

민주 후쿠시마오염수 대책위 1차 회의… “방류 저지 구심점 돼 총력 활동”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기존 대책위원회들을 통합해 출범시킨 대응 기구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총괄대책위원회'는 27일 1차 본부장단회의를 열고 위원 구성 면면과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원식·위성곤·정춘숙·어기구·양이원영·이용선·이정문·이수진·김성환·민형배 의원과 송기호 송파을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기구의 총괄상임위원..

민주,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두고 제기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송기헌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관련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송 원내수석부대표는 요구서 제출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처가..

이원욱, ‘이화영 접견 신청’ 野 의원들 행보에 “부적절… 재판 개입으로 오인될 가능성”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접견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부적절하다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여태까지 가만히 있다가, 면회도 안 가다가 이 전 부지사가 태도를 변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한 변호사발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당에서 소란스럽게 다니고 있다. 재..

민주 “원희룡 사과·양평道 사업 정상화 촉구… 與, 국정조사 수용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둘러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서는 사과와 함께 사업을 정상화할 것을 요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원 장관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철회와 사업 정상화를 즉각 수용하고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에..

野,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 국정조사요구서 본회의 제출키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노선 변경을 두고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27일 본회의에 제출하기로 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여부에 대해 "(제출할) 그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회 상임위원회 현안질의를 통해 현재까지 나와 있는 의문이 전부 해소되면 필요하지 않을..

이재명 “민생회복·경제도약·취약계층보호 위한 추경 필요… 여야 힘 모아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짚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그저 낙관만 하고 지켜만 보고 있으니 나빠지고 있는 경제가 좋아질 수가 없다"며 "특히나 문제가 되는 것은 2분기에 정부 부문이 성장률을 0.5% 포인트나 끌어내렸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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