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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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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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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재판행…‘계좌 주인’ 보좌관도 기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파행했다. 청문보고서 채택시한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과방위 회의실에 모여 전체회의 개최와 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나 과방위원장인 장제원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불참하면서, 회의는 결국 열리지 못했다. 여당인 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지금 이 정권은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국폭정권'"이라고 지칭했다. 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추가 발언을 자청해 "정부에서 '건폭'이라고 하는 희한한 말을 만들어서 폭력 문제를 내세웠는데, 진짜 심각한 폭력은 국가폭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을 위협하고, 국민을 억압하고, 이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지속된 명령을 끝내 불응했다"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저지할 마지막 기회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오히려 국제원자력기구(IAEA) 점검 결과를 신뢰한다면서 일본의 손을 들어줬다"며 "우리 국민 다수가 IA..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가운데, 여야는 이번 회담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이 한·미·일 3국 협력을 격상시켰다며 '외교의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담에 대해 '퍼주기 외교'라며 평가절하했다. 국민의힘은 회담에 대해 "'위기'를 '도전'으로, 다시 '도전'을 '기회'로 맞으며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한 순간"이..
김대중재단 정읍지회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었다. 17일 오후 전북 정읍 연지동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모식에는 지회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정읍의 인연은 특별하다"며 "1971년 대통령 선거 때 전국 최다 몰표를 주었던 곳이고, 1980년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
더불어민주당이 20일에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둘러싼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언론자유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러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위 위원장인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정원 언론장악 문건에 대해서는 그간 본 적도, 보고받은 적도, 지시한 적도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는데, 청문회에서는 말이 바뀌었다"며 "오전에는 '언론을 통해서 그런 보도가 나온 것을 보았을 뿐'이라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배우자 인사청탁 의혹'과 관련한 YTN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관계자들에 대해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 후보자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YTN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와중에 인사청탁 당사자의 일방적인 주장인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사 청탁으로 받은 돈을 두 달 여가 지난 뒤에 돌려주었다'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장성군 북하면 남창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생 형제가 급류에 휩쓸렸다 구조된 사고와 관련해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공적 의지의 부재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고에 대해 "즐거운 물놀이의 추억이 하마터면 끔찍한 참변의 악몽으로 변할 뻔했다"며 "공유재산인 계곡을 독점하려는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라고 비판했..
여당이 MBC를 겨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트위터 실버마크' 관련 보도를 문제삼으며 공영언론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외교부가 김 여사의 트위터(현 X) 계정에 정부 인사에 부여되는 '실버마크'를 달 수 있도록 요청했다는 논란과 관련한 MBC 보도를 언급하며 "대통령 부인이 대외홍보 창구를 얻고 명의를 도용한 범죄..
더불어민주당이 19일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일본과 준군사동맹을 맺는게 국익에 어떤 도움을 끼치는지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당 공약은 사실상 '준군사동맹' 수준으로 일본을 포함한 3국 안보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 묻겠다. 준군사동맹으로 얻은 우리의 국익은 무엇인가"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두고도 일본과의 군사동맹은..
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후임으로 류희림(64) 미디어연대 공동대표가 위촉됐다. 방심위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해촉된 정연주 전 위원장의 빈자리에 류희림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 도착한 뒤 신임 방심위원 위촉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방심위원은 총원 9명 가운데 8명이 채워졌고 공석은 국회의장 추천 몫으로 남았다. 대구 출신의 류 신임 방심위원은 KBS, YTN 기자를 거..
KBS 공영노조(3노조)가 16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이동관 후보자의 자격요건을 문제삼은 야당을 향해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KBS 공영노조는 성명서에서 "8월 14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가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해임건의안과 정미정 EBS 이사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하고, 오후에 윤석열 대통령이 남영진 이사장 해임건의안을 재가함으로써 남영진 KBS 이사장과 정미정 EBS 이사 해임이 확정되었다"며 "이동관..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전당대회에서의 대의원 투표 배제 등을 골자로 하는 당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총에서는 혁신안 논의가 시급한 사안이 아니라는 데 무게가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는 '대의원 투표권 폐지' 혁신안과 관련한 민주당 의원들의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토론에는 약 20명 정도의 의원들이 나섰다고 이소영 원내대변인이 의총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원..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지역 의원들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해 여권에서 제기되는 '전북 책임론'에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다. 김성주·김수흥·김윤덕·신영대·안호영·윤준병·이원택·한병도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무관심과 준비 부족,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한 초기 대응 실패가 이번 대회 파행의 본질"이라며 "이게 어떻게 전북의 책임이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단독 소집으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했다. 16일 국회에서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이를 둘러싼 수사 외압 의혹을 논의하기 위해 야당이 소집을 요구한 국방위 전체회의가 열렸으나 개의 40여 분 만에 파행됐다. 이날 회의는 국방위원장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여당 의원들이 여야 간 의사일정이 협의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불참한 가운데 반쪽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