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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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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재판행…‘계좌 주인’ 보좌관도 기소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여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돈 벌려고 하면 국회의원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15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국회의원 하지 말고 개인이 코인을 투자하고, 개인이 주식 투자하고, 개인이 집을 10채를 갖고 있든 100채를 갖고 있든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해양 방류 방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안전하면 식수로 사용하면 된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처리되면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 이런 주장을 일본이 내세우고 있다"며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면 식수로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국가에서 안전하지 않다, 위..
민주, '탈당' 김남국에 "추가조사 필요한 부분 조사 진행"(속보)
민주 "가상자산 재산신고·이해충돌 포함 법안 5월내 통과"(속보)
더불어민주당이 '쇄신 의원총회'에 앞서 진행한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절반 이상이 '2021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등 민주당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들에 대한 당의 대처가 잘못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오후 진행된 비공개 쇄신 의원총회 중간에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민주당이 국민과 당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60억원대 가상화폐(코인) 보유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탈당계를 접수하면서 여당은 물론 야당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여당은 민주당이 그동안 보여준 "꼬리자르기 탈당쇼"를 반복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야당 내에서도 비명계를 중심으로 "지도부가 진상조사 마무리 없이 자진 탈당을 허락해선 안 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과 당원 여러분께 부담을 드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당을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쇄신 의원총회'를 14일 개최한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을 열고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및 '김남국 의원 코인(가상화폐) 거래 논란' 등의 대책을 비롯한 당의 쇄신 방안을 논의한다. 의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0시 전후까지 당의 쇄신 방안에 대한 난상토론이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쇄신 의총'은 2021년 전당대회 당시..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보유 의혹'이 제기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오늘 사랑하는 민주당을 잠시 떠난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탈당 배경에 대해 "더 이상 당과 당원 여러분께 부담을 드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중요한 시기에 당에 그 어떤 피해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일주일 허..
김남국, 탈당 선언…"무소속으로 정치공세 맞서 진실 밝힐것"(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전세사기 특별법과 관련해 오는 16일까지 야당의 대책을 수용하는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또다른 전세사기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피해자가 사망한 사례가 네 번째라고 언급하며 "국가가 책임을 방기한 사이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정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한 첫 재판이 시작된 11일 "조작과 검찰의 시간은 끝나고 진실과 법원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장동과 관련해 저는 단 한 푼의 이익도, 어떤 혜택도 받은 바 없다"며 "성남시민과 성남시가 5500억 원의 혜택을 가졌고, 성남FC의 노력으로 성남시 예산 절감의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의원의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논란'과 관련해 자체 진상조사에 뛰어들고 관련법 개정에 나서는 등 사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원의 논란과 관련해 당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의혹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진상조사 등 자체적으로 조치에 나섬으로써 논란이 '당의 문제'로 비화돼 총선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진..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정부를 향해 인사 쇄신과 정치 복원, 언론과의 소통 정상화 등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윤석열정부에 요구하는 첫 번째 과제로 국정 기조 전환을 알리는 대통령실과 내각의 인사 쇄신을 꼽았다. 그는 "대통령실과 내각 개편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 국가 미래 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정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총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합리적 선의의 경쟁과 대화가 정치의 본질인데, 정쟁에서 전쟁 단계로 돌입한 것 같다"고 정치 현실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10일 오후 대구시청을 찾아 홍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정치라고 하는 것이 원래 이해를 조정하는 것 아니겠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사안을 놓고 (여야가) 다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다투되 감정을 섞으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코인(가상화폐) 논란'이 정치권을 연일 뒤흔들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고위 공직자의 재산신고·공개 대상에 가상 자산 포함을 골자로 하는 '김남국 방지법'이 추진되고 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의원 논란과 관련해 "우리 정치권 전체도 이번 사태의 교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국회의원의 윤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