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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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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한미우호행사 리셉션·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 주관

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을 주최하고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을 주관하는 등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김 의장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의사당 인근에서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을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 의회에서 영 김·워렌 데이비슨·로버트 위트맨·세스 몰튼·그렉 스탠튼·게이브 아모·나다니엘 모란 연방 하원의원과 에드 로이스..

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체제 전환

4·10 총선에서 지역구 한 곳만을 얻으며 참패한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의 새로운미래가 현 지도부 및 당직자들이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새로운미래는 4·10 총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다. 지금 새로운미래는 안팎으로 엄혹한 현실에 직면했다"며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

개혁신당, 22대 국회 개원 전 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통합 선출

개혁신당이 22대 국회 개원 전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저희는 전당대회를 하기로 의결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지도부 선출 방식에 대해서는 "1인 2표제를 바탕으로 대표와 최고위원을 통합 선출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게 집단지도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표로 선출된 사람이 사무..

이준석 “후임 총리에 박영선? 맥락 없고 개혁적이지도 않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총선 참패 이후 사의를 표한 한덕수 국무총리 등의 후임 인선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등 야권 인사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결국 맥락도 없이 사실상의 거국 내각을 구성할 수 있는 안을 냈다는 것"이라며 "이 자체가 대통령이 얼마나 당황하고 현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두서없는 대안을 내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상황..

김종민 “냉철한 평가 뒤 거취 결정… 조국혁신당 손내밀면 논의”

4·10 총선에서 세종갑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자신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다당제 민주주의가 왜 실현되지 않았는지, 선거 전략상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냉철하게 평가한 뒤 결정하겠다"고 했다. 김 공동대표는 16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미래는 이번 총선에서 지지를 못 받았다. 제가 세종에서 당선된 것도 당이나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세종..

野, 尹 국무회의 발언에 “불통령”·“국민 기대 외면” 맹비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총선 참패 관련 입장 발표에 대해 "독선적 선언",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불통의 13분", "불통령"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결국 반성은커녕 지금까지처럼 용산 주도의 불통식 정치로 일관하겠다는 독선적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김의장, 법제위 신설·개헌절차법 제정 등 3대 정치개혁 법안 발의

김진표 국회의장이 체계·자구 심사제도를 담당할 국회 법제위원회 신설, 개헌안 마련 과정에서의 국민 참여 제도화, 선거구 획정 지연 근절 등을 골자로 하는 3대 정치개혁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국회법·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개헌절차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헌절차법 제정안은 개헌안 마련 과정에서 국민의 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회 '헌법특별위원회' 설치 및..

홍익표 “21대 국회 내 채상병 특검·전세사기특별법 처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임기 내에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특검법 처리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16일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날로 10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이태원 참사, 해병대원 순직, 오송 지하차도 참사, 그리고 각종 산업 현장에 끊이지 않는 중대 재해까지 국민의..

野,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애도” 한목소리

세월호 참사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야권에서는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년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충격과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며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그날의 다짐과 약속이 더욱 굳건한 교훈으로 자리잡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며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안전한..

민주, 내달 ‘이태원특별법’ 재표결 추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온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다음달 안에 재표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5일 서울시청 앞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특별법 재의결을 위해 법안 내용에 변화를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유가족들은) 총선 민심이 나왔는데 (법 내용을) 약..

개혁신당, 총선 출마자 격려 회동… 22대 국회 앞두고 내부 결속 다지기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4·10 총선 출마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회동을 가졌다. 개혁신당은 1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이 대표 주재 하에 총선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찬 회동을 열었다. 이준석·이주영·천하람 당선인을 제외한 상당수의 지역구·비례대표 출마자들이 낙선한 상황에서,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다. 22대 국회 개원 및 차기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당의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행보로..

이준석 “尹정부, 적자 재정상황 알고도 공약 남발… 선거개입 아닌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가 4·10 총선 다음날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재정 상태를 발표한 것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많은 공약을 남발하셨다"며 "이것이야말로 국민을 무시하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총선 이후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선거가 끝난 바로 직후에 재정 상황을 발표했다. 예상했던 것처럼 엄청난 적자 규..

조국, 尹 대통령에 회동 제안… “단호하게 할 말”

4·10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공식 회동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적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총선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구속시킨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만나지 않았다. '국정 파트너'가 아니라 '피의자'로 본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 내달 2일 ‘채상병 특검’ 처리 방침… 21대 국회 막판 쟁점 부상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얻어 압승하면서,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 추진에 힘을 싣고 있다. 민주당이 다음달 2일에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채 상병 특검법'은 21대 국회 막판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월 2일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을 처리하는 방향..

‘총선 압승’ 민주, 이재명 체제 공고화 전망… ‘조국혁신당’ 변수도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해 압승을 거두면서, 현 지도부인 이재명 대표 체제도 공고화될 전망이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당 주도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14석을 포함해 총 175석을 확보했다. 당이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당 대표인 이재명 대표의 입지는 굳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총선 당선자들 상당수가 친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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