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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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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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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국민의힘 원외 조직위원장들이 최근 여야 정치권에서 '지구당 부활'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확대되는 상황과 관련해 "적극 지지한다"며 "여야가 합심해 즉각 입법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여당 원외 조직위원장 일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시·군·구 지역당(지구당) 부활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최근 국회에서 지난 2004년 폐지된 지구당 및 원외 당협 후원회 제도를 다시 복원하..
탈북 공학도 출신으로 국민의힘 인재로 발탁돼 국회에 입성한 박충권 의원이 30일 22대 국회 여당 '1호 법안'으로 이공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공계지원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이공계지원특별법 개정안과 기업부설 연구소법 제정안을 제출했다. 22대 국회에서 두 번째로 발의된 법안이자 여당 의원으로는 첫 발의 법안이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
4·10 총선에서 당선된 이준석·이주영·천하람 등 개혁신당 의원들이 30일 국회에 처음으로 등원했다. 이날 각 의원들의 사무실이 위치한 국회 의원회관 5층은 의원실마다 이사 및 입주 작업이 진행되며 집기들이 문 밖에 나와 있는 등 어지러운 상태였다. 의원실을 물려주고 이사를 나간 사무실 중에는 아직 명패조차 걸려있지 않은 방들도 있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등장한 3명의 의원들은 처음 경험하게 되는 국회가 기대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여야 정치권에서 지구당 부활 필요성이 제기되며 논의가 시작될 조짐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지역정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당의 필요성을 제기하셨다"면서 "충분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한 이슈라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그는 "저는 지난해부터 수도권 위기론을 주장하며 중수청(중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지난 28일 우리나라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면서, '중동 큰손'의 한국 투자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알 나흐얀 대통령 개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3세인 알 나흐얀 대통령은 이름의 앞 글자를 딴 'MBZ'..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포항을 찾아 오는 2026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시·도의원은 물론 시장 후보까지 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29일 경북 포항 남구의 포항시청에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접견한 뒤 기자들과 만나 2년 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포항에서 시·도의원을 공천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시장 후보를 낼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렇게까지를 목표..
개혁신당 지도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위안부 및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법원 판결 문제 등과 관련해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은아 당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는 29일 대구 중구의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이 할머니와 차담을 나눴다. 허 대표는 "이준석 대표 시절 제가 수석대변인이었다. 그래서 할머님이 어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이 국회 재표결 결과 부결되고, 여당 의원들이 대부분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과 관련해 "세상에 어떤 보수가 나라를 지키겠다고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병사의 죽음 앞에서 감히 반대표를 던질 수가 있나"라며 "국민의힘은 과연 보수정당이 맞나"라고 따졌다. 허 대표는 29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흔히 대구를 보수의 심장이라..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거대 야당이 출구 없는 입법 독주를 이어가면서 민생은 사라지고 정쟁만 반복됐다. 합의가 부족한 입법 독주와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권) 정치가 일상화하면서 피해는 국민에게 전가됐고, 법안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은 떨어졌다. 22대 국회에서 171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개원과 동시에 각종 쟁점 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하면서 민생은 또다시 뒷전으로 밀리고 출구 없는 공방전만 반복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76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에서 "적대적 대결 정치와 정치 양극화가 팽배해진 정치 풍토에서 민주주의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22대 국회에서는 대화와 타협으로 진영 정치와 팬덤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살아 숨쉬는 국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국회에서는 제76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 의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이재명 더불어..
김근태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재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채상병 특검법'이 재표결을 앞둔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 투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채상병 특검의 핵심은 군의 안일하고 무리했던 지휘체계가 어떻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장병을 안타까운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를 밝혀내고, 또한..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과 관련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당 당권주자들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전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이 재표결을 앞둔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및 당선자 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치라는 것은 선택을 해야 되는 것이고 결국 본인의 소신에 따라 말을 하고 싶지 않은 시점에도 용기 있게 소신을 밝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개혁신당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재표결에서 찬성 표결할 것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소신 투표를 촉구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앞둔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및 당선인 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오늘 재표결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서 찬성으로 당론을 채택하고, 혹여 오늘 재표결에서 찬성 의견이 (출석 의원) 3분의 2을..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71석의 거대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에서 권리당원의 권한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논란도 점차 격화되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당원권 강화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도당 위원장 선거 등에서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등 전반적인 개정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또 중앙당 조직에 '당원주권국'을 신설해 의사결정과정에..
김근태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에 대해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도부가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단도리에 나섰음에도 찬성표 선언이 연이어 나오면서, 여당 내 표 단속에도 비상이 걸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오는 28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이 이뤄질 경우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밝혔다. 여당이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