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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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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밤에는 괜찮지 않나"…스쿨존 속도완화, 현장 가보니
[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천하람 개혁신당 신임 원내대표가 "저희가 아직까지는 작은 멸종위기종 정당이지만, 앞으로 정치권의 최상위 포식자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 원내대표는 27일 처음으로 참석한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 4·10 총선 당시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멸종위기종'이 된 소신파 정치인들의 멸종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번에 우리 국민들께서 크지는 않지만 정말 소중한 우리 소신파 정치인들을 살..
이준석 개혁신당 초대 대표가 당의 싱크탱크인 HK 연구원의 연구원장직을 맡기로 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HK 연구원의 연구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맡아주기로 하셨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연구원장으로서 정치학교 운영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보부총장에는 4·10 총선에서 천안병 지역구에 출마했던 이성진 출마자가 임명됐다. 대변인단 추가 임명도 이뤄졌..
개혁신당이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모수개혁을 21대 국회에서 먼저 진행하고 구조개혁은 22대 국회로 미뤄 진행하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에 대해 "꿈같은 소리", "근본적 해결 없이 급한 불 끄는 식"이라고 비판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안과 관련해 "모수개혁안만이라도 일단 통과시키자는 주장이 있으나, 그렇게 되면 구조개혁은 영영 뒷전으로 밀리는..
친명(친이재명)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안산갑)이 당 중진 의원인 우상호 의원을 겨냥해 "구태정치", "맛이 갔다" 등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양 당선인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시대정신이 20년 전의 기준으로 멈춰 선 작자들이 민주당 전통 운운하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는 국회의원의 몫이라고 우겨대며 또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고 우 의원을 저격했다. 앞서 우 의원은 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재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의원들을 접촉해 일부에게서 이탈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의 단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검법 찬성을 설득하기 위해 여당 의원 7명과 접촉했고, 그중 6명은 직접 만났다"며 "이 중 절반 정도가 '진지하게 고민해..
개혁신당이 신임 원내대표로 천하람 당선인을 추대했다. 개혁신당은 26일 공지를 통해 "개혁신당은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인 3인(이준석·이주영·천하람)의 총의를 모아 천 당선인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천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1년이다. 그는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부터 지도부의 일원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은 모든 당선인이 80년대 생인 젊은 정당이고, 유일하게 진영논리에 갇히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에서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대통령 격노설'을 옹호하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적반하장"이라면서 "수사조차 대통령 감정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자백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이날 KBS '일요시사 라이브'에서 '대통령이 문제가 있다고 격노하면 안 되냐. 격노한 게 죄냐'고 말한 것에 대해..
여야가 각 당의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100%'로 룰을 바꾼 국민의힘은 민심을 반영하고자 일반국민 여론조사 도입 의견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당헌·당규 개정 작업에 돌입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오는 7월 말에서 8월 중순 사이에..
21대 국회 임기 종료를 코앞에 두고 여야가 또다시 국민연금 개혁 방안 및 시기에 대한 이견을 드러내며 충돌하고 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성주 민주당 의원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21대 국회에서 모수개혁을 먼저 마무리하자"고 했다. 김 의원은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은 '연금개혁에 대한 국민 관심이 적다'며 22대 국회로 연금개혁을 넘기자고 했으나, 지금보다 더 뜨겁게 관심이 오른..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소득대체율 45%'를 골자로 하는 민주당의 연금개혁안이 윤석열 정부가 제시했던 안과 같다는 주장에 대해 "연금개혁 사기"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가 연금개혁을 이야기하며 또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며 "이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안..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표결을 5일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나올 이탈표의 규모에 정치권의 관심이 몰린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진행한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법안이 재의결되기 위해서는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여당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자당 대표가 연루된 범죄 혐의를 덮고 특검 정국을 조성해 정부·여당을 압박하고 대통령을 몰아붙이려는 것"이라며 "'특검 중독'에 걸려 모든 사건을 정쟁화시키는 거대 야당의 나쁜 정치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21대 국회를 마지막까지 오염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로서는 최초의 사례다. 황 위원장과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추도식 이후에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사저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가 그를 예방..
여야 지도부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총집결했다. 각 당에서도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받겠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이 함께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여야 지도부에서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의 본질이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설'과 '수사외압'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면서 "'격노 정치'는 장기적으로 대통령에게 독이다. 대통령이 감정 조절이 안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리더십에 대한 신뢰에 치명타를 가한다"고 했다, 조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같이 적으면서 "대통령도 화를 낼 수 있지만, 그것이 '채 상병 사건'의 본질로 부각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