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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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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새 지도부 출범… 공식 활동 시작

지난 19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개혁신당 2기 지도부가 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허은아 신임 대표와 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등 개혁신당 새 지도부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허 신임 대표는 이날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묵념했다. 참배 후에는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받들어 개혁의 앞날을 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

이재명 “대통령 거부권 협상카드 활용? 야당과의 전면전 부추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 초선 당선인들을 만나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을 야당과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야당과의 전면전을 부추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국민통합"이라며 "당선될 때까지는 특정 세력을 대표하겠지만, 당선된 후에는 전 국민을 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황우여에 “긍정 평가 감사… 연대는 국민 눈높이 맞을 때”

허은아 개혁신당 신임 대표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국민의힘과 모든 면에서 연대하며 함께 발맞춰 나갔으면 한다'고 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주시고 축하해 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하다"면서도 "모든 부분에 있어서 연대한다는 건 동의할 수 없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함께한다면 언제든지 연대할 것"이라고 했다. 허 신임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황 위원장의..

대통령실, 개혁신당 전당대회에 화환… 홍철호 정무수석 축사도

이준석 초대 개혁신당 대표와 갈등을 빚어 온 윤석열 대통령이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에 화환을 보내고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축사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19일 개혁신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대 전당대회에는 홍 수석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장 앞에는 윤 대통령이 보낸 화환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오랜 갈등..

허은아 “‘대통령 만드는 당’ 현실성 없다 생각 안해… 빌붙지 않고 후보 내는 당 될 것”

허은아 개혁신당 신임 당 대표가 자신이 전당대회 기간 동안 내세웠던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당을 만들겠다'는 공약에 대해 "현실적이지 않다는 말에 찬성할 수 없다"고 했다. 허 신임 대표는 19일 당 대표 선출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대통령이 됐지 않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원내 3석이지만 저희 당의 강점은 원내 3석 안에 대통령 후보군이 있다는 것"이라며 "국민..

[인터뷰] 염태영 민주당 수원무 당선인 "국민이 정치 걱정하는 시대 끝내야"

"민주당은 자만을 경계해야 한다. 총선 결과가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 19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당선인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염 당선인은 제26·27·28대 수원시장을 역임하며 수원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지난 2020년에는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고, 2022년에는 경기도에서 경제부지사를 맡기도 했다. 4·10 총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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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새 당대표에 허은아… “2027 대선서 젊은 대통령 탄생시키겠다”

이준석 대표의 뒤를 이을 개혁신당 새 당대표로 허은아 후보가 선출됐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는 허 신임 대표가 38.38%의 득표율로 새 당대표에 당선됐다.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5%), 대학생·기자단 투표(25%)를 합산한 결과다. 당원 투표율은 70.04%를 기록했다. 허 신임 대표는 당원 투표에서 43.46%의 득표율을 얻었다. 여론조사에서는 35.56%의..

[속보] 개혁신당, 차기 당대표에 허은아 선출

[속보] 개혁신당, 차기 당대표에 허은아 선출

[포토뉴스] 개혁신당 전당대회에 화환 보낸 尹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제1차 전당대회에 화환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개혁신당 초대 전당대회에 화환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오랜 갈등 끝에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한 바 있다.

당·정·대, 오늘 비공개 협의회… ‘채상병 특검법’ 등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늘(19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의료 대란, 라인 사태 등 현안과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특검법 등 여야 쟁점 법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와 정부,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공개 당정대 협의회를 개최한다. 여당에서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방..

역풍 맞은 '명심'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서울 노원을)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은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당선자 총회에서 국회의장단을 뽑는 선거를 진행했다. 조정식·정성호 의원의 사퇴로 2파전 양상이 된 가운데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꺾었다. 총 투표수 169표 중 89표를 얻은 우 의원이 80표를 얻은 추 당선인을 9표 차로 이긴 것으로 알려졌다. 추 당선인이 이길 것으로 예상됐던 결과가 뒤집힌 것..

유인태 "한 사람을 황제로 모시는 당 같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당 대표의 대표직 연임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거의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 같다"고 직격했다. 유 전 총장은 16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에서 '이재명 연임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에 "한 사람을 거의 황제로 모시고 있는 당 같다. 당 돌아가는 꼬라지가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표가 연임을) 안 하면 나올 사람 많다. 그런데 저런 분위기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첫 시험대 '與野 원구성'

'5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최다선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선출되면서 여야 협치의 물꼬가 트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우 의원은 국회의장 후보 간 '대여 강경 마케팅'이 한창일 때도 의장의 정치적 중립성과 협상력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추 당선인보다 온건 성향으로 분류되는 우 의원이 의장을 맡게 되면서 22대 국회 운영에 그나마 숨통은 트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선 승리 후..

이재명 “기계적 중립 아닌 민심 중심 국회 운영”… 우원식 “李와 긴밀히 소통”

더불어민주당에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찾아 "민주당의 국회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하고, 이 대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국회 운영에서도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민심·민의를 중심에 둔 운영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16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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