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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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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빚내서 주식 샀는데…반대매매 비중 2년 만에 최고
[취재후일담] '집값 상승 주범' 된 전세대출…은행권 눈치 보기 시작되나
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삼성증권이 올 3분기 누적 기준 79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7513억원 대비 5.44% 증가한 규모다. 분기 기준으로는 309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949억원 대비 5.04% 증가한 1조451억원을 기록했다.
LS증권이 10일 코웨이에 대해 내년도 예상 실적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11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S증권이 예상한 내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5937억원, 영업이익은 1조426억원이다. 이를 고려했을 때 현 주가는 8.9배로 저평가 상태라는 설명이다. 이 같은 예상은 최근 코웨이의 호실적과 성장 가능성에 기반한다. 코웨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최근 제약·바이오주의 주가 상승률이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상회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반도체 차익 실현 매물로 순환매 장세에 진입한 데다, 실적 호조와 성장 요인 등 기대감까지 더해진 영향이다. 다만 직접 투자는 다소 부담이 큰 섹터로 분류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투자 선택지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최근 2주간 'KRX 헬스케어' 지수의 상승률은 7.85..
미래에셋증권이 순이익 '1조 클럽'에 진입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국내외 증시 활황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은 물론,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연금 서비스와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수익률 확대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퇴직연금 규모를 확대하며 '연금 강자'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한 점이 주효했다.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다소 뒷걸음질 친 점은 한때 시장의 우려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는 회계상의..
미래에셋증권이 3분기 누적 기준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분기 기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주가가 9% 이상 빠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28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2만235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9.70% 하락한 수준이다. 2만5500원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미래에셋증권이 3분기 분기 기준 2227억96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미래에셋증권이 3분기 1조2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6일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6506억원 대비 54.1% 오른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3404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15.6% 떨어졌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7.2% 오른 수준이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694억원이다. 전년 동기 9145억원 대비 16.9% 오른 성과다. 다만 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교보증권이 6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고객기반 확대에 대해서는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카카오뱅크는 1114억원의 3분기 당기순이익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수준이자 교보증권이 당초 예상했던 전망치보다도 8.8% 하회한 수준이다. 교보증권은 카카오뱅크 실..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주요 5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중 유일하게 판매관리비(판관비) 지출액을 줄이며 경영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선훈 대표의 '디지털 내재화'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꾀한 것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수익성까지 잡은 만큼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된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올 3분기까지 총 6012억원의 판관비를 지출했다. 전년 동기 6025..
금융위원회는 5일 제19차 회의를 통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일양약품과 에스디엠 등 2개 회사 및 회사관계자,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조치다. 세부적으로 일양약품에 대해서는 62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대표이사 등 3인에 대해서는 12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에스디엠에는 3950만..
◇신규 임원 승진 △김용민 △김태우 △윤치호 ◇신규 임원 승진 △정윤택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에서도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26분 코스닥시장 매도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전일 대비 코스닥150선물(최근월물)이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된 데 따른다. 발동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발동 5분 경과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5일 코스피가 6% 넘게 급락하며 3800선까지 떨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3869.36을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6.12%(252.38포인트) 떨어진 수준이다. 이날 4055.47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내내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기업의 주가는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7.15% 빠진 9만7400원, SK하이닉스는 8.19% 빠진..
5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7개월 만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15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30.35포인트(5.20%) 하락한 552.80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
교보증권이 5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금융서비스 및 플랫폼 서비스 매출 고성장이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7만6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카카오페이는 3분기 2384억원의 매출과 15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 및 흑자전환한 수치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온라인결제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해외결제와 오프라인결제가 성장하며 결..
키움증권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점유율 1위'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증시 활황으로 수익성은 개선했지만, 개인투자자 이탈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 주식거래 외 신규 수익원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올 3분기 개인투자자 국내주식 일평균 약정금액 기준 시장점유율은 평균 27.0%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29.4%) 대비 2.4%포인트 떨어진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