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실적에도 저평가된 한국금융지주 "상승 요인은 많다"
한국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저평가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업계 평균(7~8배)보다 낮은 5배 수준에 그쳤다. 주가에 수익성 개선세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이유에는, 실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주력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경쟁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