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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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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전 임직원 'ESG 환경 경영 실천' 선포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3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경영 선포식을 열고 모든 임직원이 환경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황상하 사장을 비롯해 이성재 서울주택도시공사노동조합 위원장, 한성욱·설재훈 노동이사, 직원 대표 등이 전 임직원 앞에서 환경 경영 방침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에서 SH공사는 △환경 관련 법규 및 기준 준수 △환경 정보의 투명한 공개..

[아파트 大 경쟁 시대] "래미안·자이 앞섰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등 브랜드' 비결은?

주택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래미안', GS건설 '자이'보다 앞서며 각광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현대건설이 6년 연속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분야 수주고 1위에 오르는 등 적극적인 주택 사업 확장 기조에 나선 점이 가..

[2025 건설 대진단] "이대로면 소멸"…건설 폐업 '역대 최고' 신규 업체는 '역대 최저'

건설업계가 저성장 기조에 허덕이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 공사비 급등, 고금리 현상에 날이 갈수록 폐업 문턱에 다다른 곳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 새로 발을 들이는 업체 수는 역대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3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는 421곳에 불과했다. 3년 연속 감소한 수치이자, 지난 2009년(363곳) 이후 15년 만에 기록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택건설업 신규..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이달 중 분양

롯데건설은 이달 중 대전 동구 가오동에 들어서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10개 동·전용면적 59~120㎡형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74㎡형 총 39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단지는 대전에 공급되는 첫 번째 롯데캐슬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건설..

[분양캘린더] 2월 첫째 주 전국서 2295가구 분양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295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925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 △경기 부천 심곡동 '부천중앙하이츠심곡102동' △경기 양주시 은현면 '양주용암영무예다음퍼스트'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 △광주 광산구 하산동 '한양립스에듀포레' 등 4곳이다. 2월 첫째 주에는..

"해외 건설 기업 적극 지원" 해외건설협회, 조직개편 실시

해외건설협회는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건설사 등에 대한 체계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목적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해외건설협회에는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이 신설된다. 또 독립 부서인 해외건설멘토링센터가 정책본부에 편입했다. 신설된 기획조정실장에는 이용광 상무보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본부장에 김태엽 상무이사, 글로벌사업본부장에 김운중 상무이사를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도 단..

올해 3기 신도시 '본청약' 돌입…'1792가구' 고양창릉서 다음 달 '스타트'

올해 3기 신도시 주택 공급이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다음 달 경기 고양창릉 3개 블록(A4, S5, S6)에서 1792가구 규모의 본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용두동 등 일원에 789만㎡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다. 이날 모집공고가 발표된 3개 블록의 청약 접수는 다음 달 진행된다. A4블록의 경우 사전청약 당첨자..

경기 불황에 상가 임대료 '뚝'…오피스는 수도권 수요 증가로 '상승'

지난해 서울 업무지를 중심으로 한 오피스 수요 증가로 전국 오피스 임대료는 상승했지만, 상가는 하락했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로 오프라인 상가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22% 상승했다. 임대가격지수는 시장 임대료 변동을 나타낸다. 오피스 임..

"줄도산 현실화되나"…투자 부진·공사비 급등·고금리에 갇힌 건설업

부도·폐업 등 건설업계에 '줄도산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지난해 종합 건설 기업의 폐업 신고 건수가 19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해서다. 전반적인 국내 경기 침체로 건설사의 주요 먹거리인 주택 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 돌입한 데다, 공사비 급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꺾인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부동산 시장 회복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 경영난에 휩싸이는 건설사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롯데건설, 서울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무순위 청약 실시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잔여 물량 45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다음 달 3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4일 롯데건설이 공개한 이번 무순위 청약 관련 공고문에 따르면 무순위 청약 일정은 다음 달 3일 실시된다. 이후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2월 8일 체결될 예정이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 들어서..

철도 지하화로 '역세권 고밀 도시' 만든다…국토부, 제도 추진

정부가 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철도망을 지하화해 지역 맞춤형 역세권 고밀복합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31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세권 중심의 고밀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특례를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및 개발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

인도 힌두 축제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압사사고…"40여명 사망"

인도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에서 지난해 7월에 이어 올해에도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세계 최대 종교축제이자 힌두 축제인 '쿰브 멜라' 행사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며 다수 사망자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프라야그라지에서 열린 힌두 축제에 사람이 몰리며 사고가 났다. 일부 힌두교 신자가 인파 통제용으로 쌓아둔 바리케이드를 뛰어넘으려 하..

설날 귀경길 '부산→서울 5시간' 등 여전히 정체…자정 넘어 해소

설날인 29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귀경 행렬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자정이 다가올수록 정체가 다소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각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목포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4시간 △광주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3시간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의 경우 자정을 넘어 3..

“설 지나면 나아지려나”…건설사들 미분양 털기 '안간힘’

건설사들이 주택 공급에 나섰지만 계약자를 구하지 못해 남아있는 '미분양 물량'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약금 규모를 낮춰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은 낮춰주는 것은 물론 골드바·명품백 등으로 계약자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분양 이후 '완판'(100% 계약 완료)에 성공하는 시점이 길어질수록 '미분양 단지'라는 꼬리표가 더욱 짙어져, 추후 계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입한 판촉..

"설 명절 이후 이력서 넣어볼까"…불경기에도 건설사 인력 채용 '계속'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지만,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는 건설사도 적지 않다. 매출·영업이익 하락을 이유로 미래 회사를 이끌 인재들을 채용하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직원 모시기'에 힘쓰고 있다. 27일 건설업 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와 업계 등에 따르면 여러 건설사가 설 명절이 끝난 이후까지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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