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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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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정부가 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철도망을 지하화해 지역 맞춤형 역세권 고밀복합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31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세권 중심의 고밀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특례를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및 개발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
인도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에서 지난해 7월에 이어 올해에도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세계 최대 종교축제이자 힌두 축제인 '쿰브 멜라' 행사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며 다수 사망자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프라야그라지에서 열린 힌두 축제에 사람이 몰리며 사고가 났다. 일부 힌두교 신자가 인파 통제용으로 쌓아둔 바리케이드를 뛰어넘으려 하..
설날인 29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귀경 행렬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자정이 다가올수록 정체가 다소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각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목포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4시간 △광주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3시간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의 경우 자정을 넘어 3..
건설사들이 주택 공급에 나섰지만 계약자를 구하지 못해 남아있는 '미분양 물량'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약금 규모를 낮춰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은 낮춰주는 것은 물론 골드바·명품백 등으로 계약자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분양 이후 '완판'(100% 계약 완료)에 성공하는 시점이 길어질수록 '미분양 단지'라는 꼬리표가 더욱 짙어져, 추후 계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입한 판촉..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지만,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는 건설사도 적지 않다. 매출·영업이익 하락을 이유로 미래 회사를 이끌 인재들을 채용하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직원 모시기'에 힘쓰고 있다. 27일 건설업 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와 업계 등에 따르면 여러 건설사가 설 명절이 끝난 이후까지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서희..
수년째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연초 분위기가 다소 엇갈렸다. 2023·2024년 2년 연속 모두 현대건설에 밀려 도시정비 2위에 머물렀던 포스코이앤씨는 새해 초부터 수주 드라이브를 강화하며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먼저 '마수걸이 수주'를 기록했다. 반면 6년 연속 도시정비 '왕좌'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서울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순위 58위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의 회생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회생법원 제3부는 22일 오후 신동아건설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지난 6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 약 16일 만이다.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되며 신동아건설은 회사의 회생 가능성을 입증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회사가 유지될 가치가 있는지를 오는 6월 26일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
수년째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연초 분위기가 다소 엇갈렸다. 2023·2024년 2년 연속 모두 현대건설에 밀려 도시정비 2위에 머물렀던 포스코이앤씨는 새해 초부터 수주 드라이브를 강화하며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먼저 '마수걸이 수주'를 기록했다. 반면 6년 연속 도시정비 '왕좌'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서울 '한남4구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행복도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세종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원만히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 최민호 세종시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가 활성화 관련 사항 △스마트..
현대건설이 고환율에 따른 해외 일부사업의 공사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연간 1조2000억원 규모의 영업 손실이 기록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4년 연간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액 32조6944억원, 신규 수주액 30조5281억원, 영업손실 1조22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샤힌 프로젝트 등 대형 현장의 공정이 순항 중인 가..
민간아파트 사전청약 제도를 통해 실제 청약 당첨자까지 뽑아놓고, 건설사 등의 갑작스러운 사업 취소로 '내 집 마련' 희망을 잃은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다. 전국 7개 민간 사전 청약 단지에서 사업 취소 전까지 청약 지위를 유지하고 있던 713명들을 위한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이 아파트의 주택 사업을 이어받을 시공사 등 사업자를 구한 후 사업 당첨 취소자들의 청약 당첨 지..
쌍용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3200억원 규모의 고급 오피스 빌딩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쌍용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지역에 있는 '이머시브 타워' 1개 동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발주처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36층, 연면적 11만4474㎡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비는 약 3200억원(2억3000만 달러)규모로, 쌍용건설이 단독..
HDC현대산업개발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 52개에 대한 대금으로, 65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일정을 최대 3주 정도 앞..
DL이앤씨와 DL이앤씨의 100% 자회사 DL건설은 안전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DL안전보건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올해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해 구축됐다. 협의체는 이길포 DL이앤씨 안전보건 경영실장(CSO), 임성훈 DL건설 CSO가 공동 의장직을 맡아 이끌 예정이다. 양사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보건 정책 및 목표 수립부터 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실적 확대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공사비 급등·부동산 경기 침체로 성장세가 둔화된 건설사들이 상당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한편, 주택 사업 등에서 개발 역량을 착실히 갖춰나간 점이 반전의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연이은 대형 붕괴 사고에 따른 부정적 이미지 개선은 풀어야 할 숙제로 꼽힌다. 토지 매입부터 시행·시공·분양·운영 등 주택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자체개발사업에서 회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