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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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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기 침체에…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절반' 1순위 마감 실패했다

경기 외곽·지방을 중심으로 올해 주택 경기가 침체를 겪으며 전국 아파트 청약 열풍도 다소 가라앉았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전국에서 청약을 진행한 민간 아파트 절반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하우스가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2020~2024년 민간 분양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올해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한 11만5102가구 중 45.5%에 해당하는..

SH공사, 중랑구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계획 승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지난 26일 서울시가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은 중랑구 신내3지구 창업지원 복합시설용지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복합화 건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상 1~2층에는 창업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와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이 조성된다. 또 건물 지상 3~12..

서울 아파트 거래 4개월 연속 ↓…'악성 미분양'도 4년4개월 만에 '최대'

정부·은행의 강력한 대출 규제가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또 입주가 시작된 후 분양 계약을 마감하지 못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4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량은 4만9114건으로, 전월(5만6579건)대비 13.2% 줄어들었다. 지역별로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2만1777건이 거래되며,..

'16대 SH공사 사장'에 황상하 기획경영본부장 임명…첫 내부 출신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 사장에 황상하 전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이 선임됐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김헌동 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친 후 공석이었던 SH공사 사장에 황 전 본부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황 신임 사장은 SH공사 설립 이래 처음 맞는 내부 출신 사장이다. 1990년 SH공사에 입사해 △금융사업추진단장 △기획조정실장 △자산관리본부장 △기획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SH공사의..

안성~구리 고속道 '새해 첫 날' 개통…국내 최초 제한속도 120㎞/h 도입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1월 1일 안성~구리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도로는 경기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총 연장 72.2㎞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다. 지난 2016년 말 착공해 단일 도로사업 중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총7조4367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안성 분기점에서 남구리나들목 까지 주행거리는 약 19.8㎞ 감소(92..

3기 신도시 '광명 시흥' 지구계획 승인…6만7000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경기 광명 시흥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 시흥지구는 여의도의 약 4.4배에 달하는 1271만㎡ 규모의 대형 부지에 조성된다.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크다. 사업 부지는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접근이 용이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KTX(광명역), 지하철 1·7호선 등 전국 및 수도권..

면목동 중랑천 일대 '신통기획' 확정…35층·1260가구 수변친화단지 '변신'

지하철 7호선 면목역·사가정역 사이 중랑천과 맞닿아 있는 주거지역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재개발을 통해 새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5만1258㎡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의 신통기획을 통해 이곳에는 최고 35층·1260가구 규모의 수변친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추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될 경우 상부 공간에 생태공원이 들어서..

"불경기 함께 이겨내요"…건설사들, '기부·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

소외된 이웃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건설사들이 기부·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공사비 급등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설사들이지만, 불경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자동차그룹 건설 계열사들은 최근 그룹의 이웃사랑 성금 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임직원 성금과 노사 공동 특별사회공헌기금 등을 통해 현대엔지..

롯데건설,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수주…"단지명 '용산 르엘' 제안"

롯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용산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용산구 원효로 4가에 위치한 산호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7개 동·647가구(임대 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된다. 공사비는 약 3135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단지가 한강 변에 위치해 영구적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점 등..

삼성물산, 7000억원 규모 '서울 목동 주거복합시설'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개발사업 시행사인 아이코닉과 총 사업비 7000억 규모의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옛 KT 타워 부지를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시행사인 아이코닉이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 대한 사업추진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사업이 막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比 18%↑…"대형 반도체 설비 공사 증가 영향"

올해 3분기(7~9월) 건설 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0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서 종합 건설업체와 전문 건설업체가 계약한 1억원 이상 원도급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건설 공사 계약액이 작년 동기 대비 18.0% 늘어난 5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종별로 토목 계약액 규모가 작년보다 56.2% 확대된 18조2000억으로..

"내년 공급정책 장담 못해"… 재건축 수주 서두르는 건설사

연말 서울에서 건설사들의 재건축 수주 의지가 되살아나고 있다. 올 한 해 경쟁 없이 수의계약 형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한 건설사가 많았지만, 요새 수주전 '전운(戰雲)'이 감도는 재건축 아파트가 적지 않다. 특히 한강변·강남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사업지에 관심을 두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 상황에 서둘러 주요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려는 건설사가 증가한 게 이유로 해석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정부가 규제 완화를..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서울 재건축 '수주전' 불붙나

연말 서울에서 건설사들의 재건축 수주 의지가 되살아나고 있다. 올 한 해 경쟁 없이 수의계약 형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한 건설사 많았지만, 요새 수주전 '전운(戰雲)'이 감도는 재건축 아파트가 적지 않다. 특히 한강 변·강남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사업지에 관심을 두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 상황에 서둘러 주요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려는 건설사가 증가한 게 이유로 해석된다. 한 건설사..

준공 41년된 서울 ‘송파한양2차’…최고 29층·1346가구 신축으로 ‘재건축’

지난 1984년 준공되어 올해로 지어진 지 41년째를 맞은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1300여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송파동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준공 후 4..

대우건설, '빈즈엉성·동나이성' 등 베트남 남부지역 사업 확장 '박차'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베트남 남부지역인 빈즈엉성, 동나이성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정원주 회장은 지난 26일 베트남 빈즈엉성에 위치한 빈즈엉성 인민위원회에서 보 반 밍 (Vo Van Minh) 성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남부지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경험과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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