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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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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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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처인휴게소, 세종~포천 고속도로 '랜드마크' 될 것"

올해 1월 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된 가운데 고속도로 내 처인휴게소를 운영하는 계룡그룹의 KR산업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처인휴게소는 상공형 양방향 통합 휴게소다.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반지가 겹쳐진 형태의 독특한 구조로 지어졌다. 계룡그룹에 따르면 처인휴게소는 오픈과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25 건설 대진단]지방 분양 '썰렁'한데 수도권엔 수요·공급 '집중'…양극화 어쩌나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온도 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고금리 현상에 전국적으로 주택 경기 시장이 얼어붙으며, 건설사들도 비교적 좋은 분양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 공급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서다. 반면 공급이 적은 지방에서는 아파트 청약 수요마저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가 계속되고 있고, 침체한 주택 시장 분위기..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업계 불확실성 심화…내실경영에 초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2일 주택 경기 침체, 공사비 급등, 정치적 혼란 상황에서 비롯된 대내외적 업계 불확실성 타개를 위한 내실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본격화된 미국 우선주의 정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 안정화 지연 등에 업계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며 "여기에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에서 비롯된..

[신년사] 허윤홍 GS건설 대표 "건설업 기본 강화·중장기 사업기반 마련 집중"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2일 올해 경영 방침으로 건설업 기본에 집중하는 가운데 중장기적 수익성 확보를 위한 미래 먹거리 마련에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시 '대산임해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플랜트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할 것"이라며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적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공공분양 10만호 공급·상반기 3만가구 택지지구 등…국토부 '2025 정책방향'

정부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침체된 건설·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진행한다. 올해 10만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상반기 중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3만가구에 달하는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한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배제를 내년 5월까지로 1년 더 연장하는 세제 지원도 이어간다. 아울러 건설 경기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건설비 현실화 방안도 추진..

건정연 "대출규제로 위축된 매매 수요…수도권 전월세 가격 상승 부추길 것"

지난해 9월 이후 본격화한 정부·은행의 대출규제가 서울 등 수도권 전월세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표로 보는 건설 시장과 이슈'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건정연은 "올해에도 서울 등 수도권 중심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는 계속될 예정"이라며 "이는 상반기부터 매매 수요가 임대차 시장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전..

[신년사] SK에코플랜트 대표 "체계적 리스크 관리·재무구조 개선에 중점"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 김형근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올해 반도체 설비 구축 등 새로운 사업 구조를 공고히해 나가는 가운데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도 힘을 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녹록지 않은 경영이 예상된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의 핵심 영역과 연결된 본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모델로 지속가능성을 높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는 구..

대형 거래 증가에…11월 전국 상업용 빌딩 거래액 '2022년 6월' 이후 최대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지난해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시장에서 거래량은 전워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 반면 서울을 중심으로 대형 빌딩 거래가 이뤄지며 총거래금액은 지난 2022년 6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2일 발표한 작년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시장 분석 결과에 따르면 11월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1182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1245건에서 5.1% 하락..

"볕 들 날 온다"…중견 건설사들, 수주 곳간 채우기 '척척'

2025년 새해 중견 건설사들이 부진했던 실적 개선을 위해 속도를 낸다. 작년 한 해 주택 경기 침체·공사비 급등 등에 따라 역성장을 면치 못했지만, 이를 뒤로하고 최근 공격적인 자세로 수주 곳간을 채워나가는 곳이 적지 않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부담이 늘고 있는 데다, 올해도 주택 시장이 개선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며 "어려운 사업 여건이지만, 미래를 대..

[제주항공 참사] 전문건설공제조합, 피해자·유가족에 3000만원 기부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와 함께 전남 무안국제공항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와 생수, 간식 등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이날 이은재 K-FINCO 이사장과 임직원은 서울시청 본관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추모했다. 이은재 이사장은 "사고 희생자분들을 마음 깊이 추모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

재건축 절차 간소화…도시정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조합 설립 요건 완화·인허가 단계 간소화 등 재건축 정비사업 속도를 지원하기 위한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은 올해 정부가 발표한 '8.8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현재 정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걸리는 시간을 앞당겨 서울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정..

내년 상반기 건설근로자 하루 임금 27만6000원…올 하반기 比 0.63%↑

내년 상반기 건설업종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하루 평균 임금이 올해 하반기보다 0.63% 오른 27만6000원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9월 전국 20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반 공사 △광전자 △국가유산 △원자력 △기타 등 5개 부문·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 일평균 임금이 27만6011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하반기(27만4286원) 대비 0.63% 오른..

강릉~부산 잇는 '동해선' 새해 첫 날 전 구간 개통

우리나라 국토의 등줄기인 동해안 권역을 잇는 동해선이 2025년 새해 첫 날 전 구간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ITX-마음이 강릉에서 부산(부전)간 하루 왕복 8차례 운행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동해선은 강릉∼동해(45㎞), 포항∼부전(142.2㎞) 구간만 운영돼왔지만, 내년부터 중간 노선인 삼척∼포항(166.3㎞)이 개통되며 전 구간이 운행되는 것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포항..

무허가 판자촌 '개포 구룡마을' 3887가구 공동주택 탈바꿈…설계 공모 실시

서울 강남구 '무허가 판자촌'으로 남아있던 개포 '구룡마을'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31일 구룡마을의 도시개발사업의 기본 계획안과 건축 설계안을 제안받는다고 밝혔다. 설계 공모를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에 공고하고 기본 계획안 및 건축 설계안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번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SH공사는 구룡마을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착수한다. 물리적으로 단절된 구룡마..

[신년사]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건설업 붕괴 현실화…성장 모멘텀 찾을 때"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미분양 주택 증가·공사비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31일 발표한 내년 신년사에서 "2025년 우리 경제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적 분쟁 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내수와 수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고환율·고물가…고금리 현상 지속과 공사비 상승, 미분양 증가 등으로 건설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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