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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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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분담금 경쟁력" vs 두산 "제니스 파워"… 성남 은행주공 승자는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사업비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두 건설사의 지난해 실적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간 '불꽃 수주전'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특히 '주택통'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 '전략통'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의 맞대결로도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 규모만 놓고 보면 포스코이앤씨가 두산건설을 앞서는 모습이다. 다..

계룡건설, '연약지반 개량공법' 신기술 취득

계룡건설은 파일웍스·DL건설·한화 건설부문 등과 함께 연약지반 개량공법 신기술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계룡건설 등이 취득한 신기술 명칭은 '수평 및 상하 교반장치를 이용해 테이퍼형 개량체를 지중에 형성하는 연약지반 개량공법'이다. 교반 날개와 연속 스크류를 혼합한 3차원 교반장치를 개발해 설계조건에 부합하는 정밀 시공 및 균일강도의 지반 개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지반 구조안정성 향상 및 주변..

"미분양은 막아야"…'지역 최초·최고급' 내세우는 분양 단지들

고금리 장기화,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있는 가운데 주택 공급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미분양을 막기 위해 단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도 수익을 내기 위해선 아파트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청약에서 호실적을 기록하기 위해 지역 최초·최고급 등을 강조하며 '완판'(100% 계약 완료)에 힘을 쏟고 있다. 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중 대전 동구 가오동에 들..

[아파트 大 경쟁 시대]'주택·전략통 빅뱅' 포스코 '정희민' vs 두산건설 '이정환'…'성남 재건축' 승자는?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사업비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두 건설사의 지난해 실적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간 '불꽃 수주전'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특히 '주택통'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 '전략통'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의 맞대결로도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 규모만 놓고 보면 포스코이앤씨가..

"고령층 안심하고 주거하게"…국토부, '실버스테이' 사업자 대상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실버스테이'에 대한 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오는 6일 오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공고한 경기 '구리갈매역세권 실버스테이 공모사업'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향후 추가 공모에 관심이 있는 사업자들도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967억원…적자 전환

동부건설은 지난해 96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도 1조6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 작년 4분기 동부건설의 연결기준 실적을 보면 매출 4162억원·영업손실은 161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78억원 확대됐다. 또 4분기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전분기(219억원 손실) 대비 약 26%의 개선세를 보였다고 동부건설은 설명했다. 동부건설 측은..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2862억원으로 '흑자전환'…신규 수주도 '역대최대'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지난해 경영실적으로 매출 12조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을 장점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작년 한 해동안 새로 확보한 신규 수주액은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91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기존 창사 이후 최대 수주고를 기록..

진현환 국토부 차관 "민간 건설사들, 분양 물량 차질없이 공급해달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요 민간 건설사들에 주택 공급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분양에 힘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국토부는 4일 오전 진 차관이 서울에서 한국주택협회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주요 민간 5개 건설사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제도개선 등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주택시장과 건설경기에 대한 업계 진단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확대"…건설사들, 출생 장려 기업 공공공사 '가산점'에 관심 '쑥'

요즘 육아휴직을 확대하고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내 복지를 늘려나가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젊은 인력의 '탈 건설사'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복지를 늘려 회사의 장기침체 국면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저출생 대책에 기여한 건설사에게 일부 공공공사 입찰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하며, 관련 복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악화·공사비 급등으로 건..

"건설업 경쟁력·안전 강화" 건설단체총연합회, 토론회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4일 협회가 주관하고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는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설안전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여·야 의원, 건단련 소속 단체장, 대한토목학회장, 대한건축학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포스코이앤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 기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이 직접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조상범 회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저탄소 환경친화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간 포스코이앤씨는 '지속가능한 행복을 짓다'라는 사회공헌..

시장 침체에 외면 받는 '지방 부동산'…해법없는 '양극화'

지방 부동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 점이 가장 큰 이유다. 서울은 물론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경기 인기지역에선 시장 침체에도 수요자가 몰리고 있지만, 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은 지방은 수요도 줄고 있고 분양 물량도 해마다 줄고 있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랩스 자료를 토대로 연도별 분양물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대우건설, 부산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 이달 중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중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들어서는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블랑 써밋 74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된다. 초고층 아파트 3개 동·오피스텔 1개 동으로 단지가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규모의 3개 동 아파트 998가구를 분양했고, 이달 전용면적 84~118㎡ 오피스텔 1개동 276실을 공급한다..

[아파트 大경쟁 시대] "힐스테이트가 1등 브랜드"… 현대건설, 도시정비 집중 통했다

주택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래미안', GS건설 '자이'보다 앞서며 각광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현대건설이 6년 연속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분야 수주고 1위에 오르는 등 적극적인 주택 사업 확장 기조에 나선 점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여기에..

포스코이앤씨, 지난해 영업익 620억원…전년比 69.2%↓

지난해 포스코이앤씨의 매출액·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3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코이앤씨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4690억원으로, 전년(10조1660억 원) 대비 6.9%(6970억 원) 감소했다. 사업 공종별 매출을 보면 △플랜트 2조6010억원 △인프라 1조3760억원 △건축 5조1890억원씩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23년 2010억원에서 작년 620억원으로 1년 새 69.2%(13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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