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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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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아투포커스] "미래 먹거리 확보 전력"…대우건설, 新기술·연구개발 박차

최근 대우건설이 신기술·공법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이슈, 급등하는 물가·공사비로 인한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에 이를 넘어서기 위한 타개책으로 재생에너지 등 신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았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비용이 예상되지만,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경쟁사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고육책으로 분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구개발비용으로 총 830억원을 투입..

[기고] 가구 구조 변화에 따른 주택공급 방향

최근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가 하락 추세이고, 주택 거래도 감소하고 있다. 소비 부진과 경기침체, 국내 정치적 불안정성,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택거래의 활성화를 제약한다는 지적이 많다. 주택 거래의 위축은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공급은 가격의 함수이므로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주택 공급은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택보급률은 주택 수를 가구 수로 나눈 비율로, 가구 수에 비해 주택이 충분한지를 보여주는 양적..

"미래 스마트도시 지원"…국토부, '규제샌드박스' 공모 추진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완화 및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4일부터 '규제샌드박스'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방범·방재분야'에 이어 국토부는 올해 스마트도시의 분야 중 △주거·시설 △에너지·환경 △기타 분야의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지난 2020년부터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국토부는..

서울 강남 3구·용산구에서 '갭투자' 전면 금지…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시행

24일 0시부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전역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가 확대 시행됐다. 집값 급등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서울시의 결정이다. 토허제 시행에 따라 이 지역 내 2200개 아파트 단지·총 40여만가구에서는 거래가 다소 제한된다. 면적 6㎡(주거지역 기준) 이상 아파트 거래 시 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하며, 2년 이상 직접 거주할 실수요자만 매수가 허용된다. 또 전세를 끼고 집을..

[아파트 大 경쟁 시대] 리모델링 '왕좌 경쟁' 넘어야 산다…포스코이앤씨 vs 쌍용건설

재건축과 달리 기존 골격·골조 등을 허물지 않고 구축 아파트를 신축 주거시설로 탈바꿈시키는 리모델링 분야 선두 쟁취를 위한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의 경쟁이 치열하다. 두 건설사 모두 풍부한 리모델링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성공적 준공을 위한 기술개발에 힘쓰며 업계 선두 자리로 올라서기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최대 리모델링 단지로 평가받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

국토부, 상금 3100만원 규모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2025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 분야 신산업을 발굴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 한국도로공사 교통데이터 공모전을 지난 2022년부터 통합해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데이터로 도약하는 스마트 국토교통'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

포스코이앤씨, '업사이클링 건자재 기술 개발' MOU 체결

포스코이앤씨가 업사이클링 건자재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일 탄소중립도로건설기술연구원과 업사이클링 건자재 기술에 대한 선제적 연구 및 도로·교통 분야 탄소중립 기술 사업화 확대를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1월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폐콘크리트 등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

'잠삼대청' 집값 '토허제 재지정'으로 잡힐까…"과거엔 효과 미비"

오는 24일부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용산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적용이 시작된다. 지난달 서울시가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에 대한 토허제를 해제했지만, 이후 이 지역들을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급격히 뛰어오르자 토허제 재지정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 등은 이번 강남 3구·용산구 토허제 지정으로 단기간 빠르게 오른 집값 안정을 꾀하고 있다. 다만 잠삼대청의 경우 지난 2020년 토..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서울 '줍줍 완판' 다음 주자는?…서울원 아이파크 vs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 미분양 물량 해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화한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탓에 집주인을 찾지 못한 곳이 적지 않았지만, 최근 무순위 청약(줍줍)을 통해 '완판'(100% 계약 완료)에 속도를 내는 곳이 적지 않다. 100% 분양을 위해 달려가는 곳 중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곳은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한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2025 건설 대진단] "재건축 발 빼고 분양 미루고"…건설업계는 지금 '눈치싸움 중'

업황을 예의주시해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이른바 건설사들의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원자잿값 급등, 침체해있는 국내 경기 등으로 인해 건설경기·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자 건설사들도 계획했던 사업 일정을 조금씩 미루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노른자'로 꼽히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사업지에서조차 시공사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건설사들이 공급도 미루고 있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당특약 효력 무효화 담긴 '법 개정' 환영"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을 무효화 하는 내용이 담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하도급법은 건설업뿐 아니라 제조·수리·용역 등 모든 산업의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특별법이기 때문에 이번 법 개정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그간 하도급 전문건설사들이 겪던 원사업자의 고질..

국토부 장관 "세종안성 고속도 붕괴사고…원인 조사해 철저한 대책 마련"

지난달 2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과와 함께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건설현장에서 잇따른 안전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 무척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현재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운..

[2025 공시가격] 아파트 등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은 7.86% '쑥'

올해 아파트 등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3.65% 상승했다. 서울은 7.86% 올랐지만, 세종은 3.28%, 대구는 2.90% 각각 하락했다. 서울과 지방 사이 공시가격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현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를 담은 법안이 국회에 계류 되어있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뛰어오른 까닭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한 반면, 지..

롯데건설, '건설 특화 AI 챗봇' 롯데건설 챗봇 개발

롯데건설은 시공 품질 및 기술 노하우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롯데그룹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아이멤버(Aimember)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챗봇인 '롯데건설 챗봇'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건설 챗봇은 △현장 시공 사례 및 품질 관리 기준에 근거한 지식정보 △품질 규정 및 업무 매뉴얼 정보 △초고층 시공 기술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용 챗봇의 경우 일반 지식이나 정보 데이터를 기..

[아투포커스] 호반건설, 든든한 '실탄' 안고 사업 확장 박차…그룹 리스크는 '숙제'

호반건설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이탈한 아쉬움을 올해 씻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주력 매출 분야인 주택 사업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신사업·해외 진출·유망 스타트업 투자 등 활발히 영역을 넓히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반건설은 친환경·스타트업·신기술 등에서 사업 영역을 키우고 있다. 친환경 사업 확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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