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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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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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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무사고 총력" 국토부, 전국 1700곳 건설현장 집중점검

국토교통부는 기온상승으로 지반 내 얼어붙었던 물이 다시 녹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고자 다음 달 4일부터 4월 14일까지 30일간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5곳 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가격 오르기 전 선점할까"…잠·삼·대·청 '토허제' 해제 후 관심 '쑥'

서울시가 일명 '잠·삼·대·청'으로 불리는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 지정을 해제한 후 이곳 아파트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토허제 해제로 아파트 매매 뿐 아니라 전월세 등 임대 거래도 한 결 수월해질 수 있어 이곳에 거주하고 싶은 이들이 주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토허제 해제가 발표된 지난 12일 부동산 정..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노후 초등학교 '도색 봉사활동' 실시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새 학기를 앞둔 충북 제천 화당초등학교를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상무 등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호반사랑나눔이는 90년 역사를 지닌 화당초등학교의 노후된 건물 외벽을 새롭게 도색했다. 또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개선했다. 벽..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집들이' 2만8000가구…서울 역대 3월 中 '최다'

다음 달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3만가구에 육박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3월 기준 역대 최대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는 오는 3월 전국에서 아파트 58곳·2만7541가구가 입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중 서울에서는 총 521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2000년 부동산R114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후 3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이다. 2월..

[2025 건설 대진단] "아꼈던 청약통장 써야할까"…높아지는 분양가·고심 느는 무주택자

요즘 무주택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치솟는 원자잿값·인건비 상승으로 좀처럼 공사비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며 전국적으로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다. 더욱이 올해 6월부터는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 의무화로, 이를 준수하기 위한 비용상승에 공사비 급등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우려를 키우고 있다. 21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공사비 지수는 130.18..

"동대구역 초역세권"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분양 돌입

DL이앤씨는 21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신천동 328-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4개 동·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구성이며, 전 가구 모두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 별 일반분양 물량은 △7..

현대건설, 뉴질랜드에 'K-아파트' 짓는다…현지 토지주택공사와 MOU

현대건설은 21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뉴질랜드 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지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KIND, 뉴질랜드 토지주택공사 카잉가 오라(Kainga Ora, KO)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

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 정비사업 정책설명회 '성료'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18일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충청, 전라권 지역의 지자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 인허가 공무원들의 행정지원을 위한 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의 지원제도와 투명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 설명회는 다수 지자체 공무원이..

[어게인 K-디벨로퍼] 신영그룹, ‘부동산 新세계’로 업황 위기 넘는다

신영그룹은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을 이끈 '디벨로퍼'계 선두 주자로 통한다. 창업주이자 현재 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정춘보 회장이 지난 1984년 신영기업을 창립한 것을 토대로, 부동산 개발사업을 현재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산업군으로 발전시킨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1980~1990년대 당시에는 정부나 시 등이 보유한 토지에 공공 아파트 등을 주로 공급했다. 민간기업이 토지를 직접 매입하고, 그 자리에 아파트와..

[아투포커스] '분양 잭팟' 절실한 대방건설…위치 보니 "글쎄"

대방건설이 실적 확대를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회사의 주 수익원인 주택 사업에서 이익 규모를 키우기 위해 올해 전국에서 70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등을 공급한다. 최근 2~3년 전부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 일정을 미룬 탓에 다소 줄어든 분양 수익을 올해 만회하겠다는 목표로 풀이된다. 다만 올해 대방건설이 공급에 나서는 단지들의 위치가 주로 지방 도시라는 점에서 분양 수익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

포스코이앤씨, '사업비 2조원' 수도권 재건축 대어 '성남 은행주공'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가 사업비만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결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 수주를 위해 경쟁을 펼친 두산건설은 포스코이앤씨보다 낮은 공사비를 제시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결국 시공권을 포스코이앤씨에 넘겨주고 말았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1시부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아투포커스] 新브랜드 끌고, 자체사업 밀고… 반도건설 '불황파고' 넘는다

최근 반도건설이 주택 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주거·상가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분양 사업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 결과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토지 매입부터 분양까지 주택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자체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사업 범위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미국까지 무대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계속되는 공사비 급등·미분양 증가 등으로 침체해 있는 부동산 경기 탓에 반도건설 성장세도 다소..

[아투포커스] '新 유보라·자체 주택사업' 성과 낸 반도건설…올해 부동산 불황도 빗겨낼까

최근 반도건설이 주택 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주거·상가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분양 사업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 결과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토지 매입부터 분양까지 주택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자체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사업 범위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미국까지 무대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계속되는 공사비 급등·미분양 증가 등으로 침체해있는 부동산 경기 탓..

지난해 아파트 가장 많이 사들인 연령대는 '30대'…40대 비중 넘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아파트를 사들인 연령층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 등 대출 규제 강화에 30대 매수세가 그 이후 한 풀 꺾였지만, 작년 한 해 동안 매수의지가 이어졌던 셈이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총 49만2052가구의 아파트 거래 중 30대 매입 비중은..

"남는 게 없어요"…공사비 급등에 주요 건설사 매출 원가율 '악화'

부동산 경기 침체에다 건설 공사비 상승까지 겹치며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특히 공사비에 투입되는 비용이 늘어나며 주요 대형 건설사 매출 원가율이 평균 9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24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금호건설의 지난해 매출 원가율은 100%를 넘어섰다. 각각 100.6%, 104.9%(이하 잠정 실적 기준)로 집계됐다. 매출 원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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