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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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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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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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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명지대학교와 '반도체 수처리부야' MOU 체결

코오롱글로벌은 반도체 수처리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명지대학교와 '반도체 수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수처리 연구개발 및 기술인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또한 수..

두산건설, '층간소음 해결' 신규 특허 취득

두산건설은 주거 브랜드 '위브(We've)'의 주거 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우미건설 △유진기업 △베토텍과 공동 연구를 추진한 '바닥충격음 저감용 호화 모르타르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점탄성 감쇠 뜬바닥 구조'가 특허(등록번호 10-2771831)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점탄성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를 통해 진동 전달률을 저감시키는 데..

포스코이앤씨,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본격 진출'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이앤씨는 6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주거·케어·의료 전문기업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 등과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년 동안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역량 확보를 위해 50여개의 분야별 전문 서비스 회사와 협력해왔다. 이를 다시 14개 분야로 세분화하는 '서비스맵'도 정립했다. 이후 포스코이앤씨는 △주거 △케어..

재건축 '래미안 왕국' 꿈꾼다…'뉴 삼성' 속도 내는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업계 불황을 뛰어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그간 국내외 사업 수주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소위 '이름값'을 했지만, 올해는 이를 넘어 더욱 변화된 사업 확대 흐름을 가져가는 중이다. 이를 통해 실적 어려움에 빠져있는 삼성그룹의 변화를 이끌 '뉴 삼성'의 주축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변화된 삼성물산의 사업 기조 중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다. 재건축..

GS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서 수상

GS건설은 5일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매거진 '비욘드에이 (BEYOND A.)'가 세계 최고 권위 국제 디자인 시상식 'iF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심사에서 GS건설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부문에서 자이(Xi) 브랜드 매거진인 '비욘드에이 (BEYOND A.)'가 본상을 받았다. 또 웹사이트·커뮤니..

계룡건설, '현장소장 재해예방 운영계획 보고회' 실시

계룡건설은 지난 2월 두 차례에 걸쳐 대전 계룡건설 사옥에서 '2025년 현장소장 재해예방 운영계획 보고회'를 열고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점검 및 재해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장소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 및 관련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용노동부의 재해예방 특별 강의를 비롯해 △현장별 안전관리 운영계획 보고 △우수 운영 사례 발표 △개선사항 토의 등을 진행..

[2025 건설 대진단] "뭉쳐야 산다"…포럼·컨소시엄 등 돌파구 찾는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업계 불고 있는 최악의 위기 상황을 넘어서기 위해 생존 전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최근 불어닥친 경영 위기가 단순히 건설사 한 곳의 어려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위기 대응 공동 대책을 모색하려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정부와 사업 공동 추진에 나서는 한편, 다른 업종과 포럼을 구성해 수익성 강화 방안 마련에 애를 쓰고 있다. 또 다른 건설사와 힘을 합쳐 시공권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도 적극..

"1기 신도시 이주대책 해법 찾자"…국토부, 합동 포럼 개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이주지원 및 광역교통 개선방안' 중 광역교통 부분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합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1기 신도시의 △도시계획, 교통계획 간 유기적 연계 △광역교통 개선방향 △전략 등을 모색한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대한교통학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

허윤홍 GS건설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GS건설은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것이다.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송병준 컴투스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국토부, 전국 2만2000곳 건설현장 '집중점검'…"안전 강화에 총력"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방지는 물론 품질 확보와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 등을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전국 2만2000곳에 달하는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해나가겠다고 4일 밝혔다. 건설현장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은 이날부터 연말까지다. 국토부는 △서울 △원주 △대전 △익산 △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한 총 12개 기관과 특별점검에 힘을 합친다.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시기 정기점검과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

대한토지신탁, 경기 성남시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 예비신탁사 선정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사업'의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대한토지신탁은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향후 △정비구역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대관청 인허가 등의 업무를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사업은 분당동 124번지 일대 총 15만718..

[아투포커스] 서희건설, '지주택 뚝심' 성과…'공사비 갈등' 이미지 해소는 숙제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중견 건설사들의 '줄도산 공포'가 확대되고 있지만, 서희건설 만큼은 안정적인 실적 상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의 수익이 주로 건설·부동산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 지역주택사업(지주택) 사업 분야에서 기록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다만 전국 수십 곳에 달하는 지주택 사업지에서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조합과..

'숨고르기' 끝?…2월 서울 아파트 거래신고 '1월의 77%'까지 ↑

서울에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아직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한 달 가까이 남았지만, 2월 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 수가 지난 1월의 77%까지 급증했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취합된 서울 아파트 2월 거래신고 건수는 총 2537건으로 집계됐다. 2월 계약분의 거래신고 기한은 이달 말 까지로, 아직 기간이 한참 남아 있지만, 불과 며칠 새 1월 신고분(3295건)의 77%까지..

월 '1만8000원 환급' 효과…'K패스' 출시 10개월 만에 이용자 300만명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 돌려받을 수 있는 정부의 'K-패스' 이용자 수가 작년 5월 1일 출시된 후 10개월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K-패스는 사업 직후부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증가해 작년 8월 이용자 200만명을 달성한 후 최근 300만명 고지를 넘어섰..

"지적공부→토지정보등록부"…국토부, '지적 측량' 일제 용어 없앤다

국토교통부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지적(地籍)분야의 일본식 용어 등 어려운 전문용어 31개를 3·1절에 맞춰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적제도는 토지의 위치·형태·면적 등을 지적측량을 통해 국가가 공적장부에 등록하여 공시하는 제도다. 1910년~1024년 일제강점기 당시 토지(임야)조사사업(1910~1924)을 통해 도입된 바 있다. 국토부는 이번 행정규칙 고시 용어 작업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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